「고세워모」최고의 상품력, 명품 브랜드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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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3 오후 6:22:21

고세제화(대표 최기동)가 올 가을 최고급 남성 살롱화 「고세워모(GOCCE-Uomo)」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세워모」는 기존 전개중인 여성 살롱화 「고세」의 남화 브랜드이며 세미 캐주얼을 표방하고 있다. 중심 고객층은 20∼30대 패션에 관심이 많은 남성이며 세련되고 감각있는 스타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고세워모」는 가죽 소재와 웰트, 부자재 등 원부자재를 100% 수입하는 등 소재에서부터 봉제, 검품에 이르기까지 최고 수준의 제품을 만들어 해외 유명 브랜드에 뒤지지 않는 상품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판매가도 17만9천원이 중심가를 형성하는 등 중고가이며 17만원대 제품이 50% 차지하고 있다. 또 13만원대와 25만원대 등 저가와 고가 제품도 각각 30%, 20%씩 구성하고 있다. 최기동 사장은 “구두의 생명은 기능성과 패션성이다. 특히 남화는 최근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시기이므로 기능성과 패션성 측면에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며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는 감각있는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적으로 「a.테스토니」 「구찌」 「프라다」 등 남화 시장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해외 유명 브랜드에 못지 않은 상품력을 유지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세워모」는 지난 봄부터 남화사업부와 생산공장을 별도로 구성,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남화사업부는 김현택 이사가 개발을 총괄하고 있으며 남화 공장에서는 하루 50∼60족을 생산하고 있다. 유통은 출시초기인 이번 가을에는 기존 4∼5개 여화 매장에 복합으로 구성, 시장 테스트에 들어가며 하반기중 남성복 매장에 1∼2개의 남화 단독매장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여화 브랜드 「고세」는 명확한 브랜드 컨셉을 바탕으로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백화점 바이어들로부터 향후 살롱화 시장을 주도할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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