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스위스 수입 스타킹 및 양말, 란제리 브랜드 「포갈(Fogal)」이 출시된다.
에드워드켈러(대표 베리마튼스)는 패션시장이 고급화되고 여성들의 명품에 대한 소유욕이 높아짐을 파악, 명품감각의 스타킹 및 양말을 대표하는 「포갈」을 선보이고자 한다.
「포갈」은 스위스에서 시작돼 70년 이상 최고급의 스타킹, 양말을 전문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현재 전세계 소매점, 프랜차이즈, 샵인샵 형태의 65개 매장을 확보하고 있다.
「포갈」상품은 올 9월 이후 본격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영업망은 고급스러운 상품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디자이너 브랜드 및 면세점, 고급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이광희부띠끄」 매장에 상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면세점 오픈도 추진 중이다.
「포갈」은 기존 브랜드에 비해 광범위한 종류의 상품군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총 87가지 컬러가 제안되며 소재는 나일론 등의 대중적인 것에서부터 캐시미어와 같은 최고급 소재가 사용된다.
또 투명도가 높은 것에서 낮은 것까지 다양한 두께의 소재가 제안되며 사이즈도 일반적인 사이즈 외, 큰힙, 긴 다리 등 특수한 체형에 맞는 상품이 판매된다.
상품은 70%이상이 스위스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최고급의 실, 합성사를 이용한 소재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 「포갈」의 제품에 찍힌 Eco-Tex 100인장(스위스 품질보증마크)은 최적의 피부 친화적인 상품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가격은 팬티 스타킹 3만5천∼6만원, 밴드 스타킹 2만5천∼3만5천원, 바디수트 15만∼30만원, 양말 1만5천∼2만5천원선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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