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라프」는 블랙, 화이트, 그레이 등 무채색 톤 컬러 상품이 주를 이루며 와인, 카멜 등의 트렌드 컬러도 디프한 톤으로 전개한다. 따라서 윤명주 샵마스터는 밝은 컬러 상품을 최대한 행거의 앞쪽과 매장 입구 선반에 진열, 고객의 시선을 잡는다. 마네킹에는 「텔레그라프」의 아방가르드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는 독특한 디자인 상품과 베이직한 수트물을 함께 진열해 둔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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