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물산(대표 서동범)이 내년 봄에 유아복 브랜드 「밍크뮤(MINK MUI)」를 출시한다.
「밍크뮤」는 아동복과 토들러에 이어 유아복 시장에 도전하는 서양물산이 올 초부터 준비한 브랜드로서 25∼35세의 패션이 생활화된 뉴 미시를 겨냥하고 있다. 실수요층은 0∼3세로서 신생아, 유아, 토들러 등을 포함하고 있다.
‘밍크’는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환경에서만 서식하는 동물로서 소프트&헬스, 클린&리치 이미지를 갖고 있으며 ‘뮤’는 밍크의 의성어로서 친근한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밍크뮤」는 단순한 유아복의 개념을 넘어 패밀리 & 베이비 토털 라이프 스타일 제안형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유아복과 출산용품 외에도 침구용품, 목욕용품, 피딩(Feeding) & 캐어(Care), 액세서리 등 유아에 관련된 모든 아이템을 구색으로 갖추고 있다. 또 임산부를 위한 마터니티도 갖추는 등 임산부에게 필요한 아이템도 갖추고 있다.
또 「밍크뮤」는 컬러 구성과 코디네이션에 있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컬러는 화이트&아이보리를 바탕으로 베이지, 그레이 등을 가미했으며 아이템간 코디네이션을 통해 토들러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방침이다.
영업기획팀 김홍근 차장은 “「밍크뮤」는 임산부와 유아에게 필요한 모든 아이템을 갖춘 토털 라이프 스타일 제안형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한 컬러와 적절한 코디네이션 제안을 통해 보다 성숙한 이미지를 연출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흡습성, 내세탁성이 좋은 면 섬유 외에도 합성소재, 니트류 등의 비중도 늘렸다”고 말했다.
판매가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이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할 방침이다. 트렌드 상품과 베이직 상품, 고가와 중가 등 같은 상품 내에서도 가격폭은 넓게 설정했다.
유통은 출시초기인 내년 봄에는 백화점 영업에 주력하며 내년 가을부터는 대리점 영업도 병행, 연말까지 15개점을 확보할 예정이다. 대리점은 수주제를 통한 지역별, 점포별 차별화를 시도할 방침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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