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이유통(대표 김남웅)이 올 5월경 여성 영 캐릭터 캐주얼 「피오루치(Fiorucci)」를 출시한다.
「피오루치」는 ‘지적이고 활동적이며 유행에 민감한 여성’의 이미지의 이태리 멀티샵 브랜드. 현재 유럽,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25개국에서 전개하고 있다.
사보이유통은 브랜드 판권을 소유한 일본 에드윈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지난해 여름부터 브랜드 출시를 준비해 왔다.
「피오루치」는 23세의 섹시하며 자유로운 감각을 소유한 여성을 집중 공략할 방침.
특히 몸에 피트되는 실루엣의 재미있고 고급스러운 장식성이 가미된 진을 주력상품으로 전체의 30%를 구성할 계획이다. 여기에 심상보 디자인 실장의 스포티브한 감각이 가미된 단품들이 다양하게 전개될 예정.
중심가격은 데님팬츠 16만원선으로 현재 전개되고 있는 캐릭터 진 브랜드 상품보다 고가로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피오루치」 본사의 아웃소싱 체체를 그대로 도입, 국내 임가공 40%, 직사입 50%, 직수입 10%의 비중으로 가져갈 방침.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수 있는 신발, 수영복, 가방 등 액세서리도 15%가량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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