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아」가 남성잡화 시장의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노이마케팅(대표 황영석)이 지난해 봄부터 전개중인 「알테아」는 남성 토털잡화 편집샵으로서 지난해 봄에 갤러리아 압구정점 4층과 삼성플라자 분당점 3층에 각각 7평 안팎의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매장을 추가했다.
「알테아」 타임월드점은 7평 규모로 꾸며졌으며 넥타이, 머플러, 드레스셔츠 등의 섬유잡화와 가방, 지갑, 구두, 벨트 등의 피혁잡화, 시계, 선글래스와 같은 금속류 등 남성에 필요한 패션잡화를 묶은 토털 매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테아」는 아이템별로 서로 다른 브랜드를 함께 구성한 편집샵. 넥타이와 스카프는 「알테아」, 드레스셔츠는 「박우따」, 스웨터는 「프랑코지케」, 가방과 지갑은 「삐까도르」, 구두는 「바렛」, 시계는 「사이먼카터」 등의 상품을 구성하고 있다.
「알테아」는 갤러리아 압구정점과 삼성플라자 분당점의 경우 가방, 지갑, 구두 등 피혁류를 더 늘렸으며 디스플레이도 일부 수정했다.
황영석 노이마케팅 사장은 “「알테아」는 100% 수입 제품이며 아이템별 전문 브랜드를 편집했다. 국내 남성잡화 시장은 아직까지 시장형성 초기 단계지만 최근 강남과 신촌 등을 중심으로 고객층이 두터워지고 있다. 특히 「알테아」와 「박우따」 「삐까도르」 등 아이템별 전문 브랜드를 알고 있는 고객들도 적지 않다. 매출은 한 달에 3천만원 내외인데 올해는 다소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 매장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판매가를 낮출 예정이며 내년에는 여성 토털잡화 매장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알테아」는 지난해에는 섬유잡화류가 70% 가량 차지했지만 올 봄부터는 섬유류 55%, 피혁잡화 30%, 장신구 15% 등으로 조정했다.
판매가는 ▶서류가방 18∼28만원 ▶지갑 7∼15만원 ▶넥타이 5만9천∼7만9천원 ▶드레스셔츠 15∼18만원대 ▶벨트 5만9천∼9만9천원 등 중고가 수준이다.
한편 노이마케팅은 수입 프로모션 업체로서 원단에서부터 의류 완제품, 패션잡화류 등 해외 소싱과 관련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하고 있다.
「알테아」는 3개 토털 매장 외에도 현대백화점 본점, 무역센터점, 천호점, 신촌점 등 4개점에는 수입 넥타이 전문 매장으로 입점되어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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