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네트(대표 김윤주)의 여성 캐릭터 「리씨」가 「커스텀 바이 리씨(custume by LIXXI)」로 새롭게 태어난다.
「리씨」는 과거 베이직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에서 올 S/S부터는 ‘모던&쉬크’를 중심 컨셉으로 한 캐릭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기로 했다.
「커스텀 바이 리씨」라벨 상품은 이번 주부터 출시되며 프레스티지 상품인 블랙라벨과 일반 상품인 화이트 라벨 2종류가 선보이게 된다.
「커스텀 바이 리씨」는 브랜드 이미지 변화를 위해 상품, 인테리어, VMD 등의 퀄리티와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 신촌점, 신세계 인천점, 롯데 일산점, 부산점 등은 이미 모던한 느낌이 돋보이는 아이보리 컬러의 집기로 교체하고 뒷 벽면에 블루 컬러 보드로 액센트를 줬다. 롯데 본점 인테리어도 이 달 안에 교체할 예정.
단품 및 코디 상품군을 강화하고 커스텀 라벨 상품을 별도로 제안하는 등 상품 구색도 다양화 할 계획이다. 커스텀 라벨은 하이 퀄리티 상품으로 상품의 구성을 다양하게 보이게 하는 꾸띄르적인 캐릭터 상품군.
또 기획상품의 비중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감으로써 정상매출을 높일 방침이다.
이 달부터 선보일 상품은 80년대의 클래식함을 엘레강스하고 꾸띄르적인 요소로 표현한 스타일. 엘레강스한 수트, 꾸띄르 진, 섬세한 손맛이 느껴지는 스타일의 단품, 캐미숄 탑, 플레어 스커트와 하이 게이지 니트 등 여성스러우면서도 정돈된 느낌이 드는 상품들이 선보인다.
한편 「리씨」는 지난해 말 전 다그라피의 정귀섭씨를 고문으로 영입하고 정보실을 신설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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