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프로덕트(대표 이상렬)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라일앤스코트」가 상승무드를 타고 있다.
트래디셔널의 선두주자인 「라일앤스코트」는 지난해 대리점 1개를 포함한 18개 매장에서 130억원어치를 팔아 전년대비 45%의 신장율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삼성플라자, 현대울산, 미도파상계점에서는 월평균 1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올들어서도 지난 28일까지 작년 매출보다 35%가 늘어난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올해 27개의 매장에서 200억원 매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타 브랜드보다 다양한 컬러 전개와 전 아이템들이 잘 팔리고 있다. 코트류의 경우 3∼4개의 컬러만 진행하는 타 브랜드보다는 7가지 컬러가 많은 10컬러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다.
코트류는 23만8천원짜리가 90%의 판매소진율을 보이고 있고, 17만원짜리 점퍼, 재킷, 바지가 고른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올 신상품 중에는 70%의 소진율을 보이는 상품들이 생기고 있다.
이 회사 서범수 이사는 “그 동안 함께 운영해 오던 「유투」를 유투코리아로 넘겨「라일앤스코트」의 매출 확대에 더욱 주력할 수 있게 됐다. 매장 VMD를 교체하고, 스타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일 예정”라고 말했다.
라일앤스코트는 매장의 인테리어를 체리우드와 아이보리 컬러로 리뉴얼하고 매장 집기도 이탈리아 제품을 사용해 고급스럽게 교체중이다. 또 영화배우 차승원과의 의상협찬을 통한 스타마케팅에도 지속화할 계획이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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