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대표 함동균)이 추동 시즌을 겨냥해 남성 캐릭터 캐주얼 「토마스햄릿」을 런칭한다. 이 브랜드는 내셔널 브랜드로 모던 캐릭터와 품격있는 30대를 위한 토털 패션 캐릭터를 추구한다.
기존 브랜드 중에서는 ‘타임’과 유사한 유로피안 스타일로, 가격은 타임보다 비싸다. 원·부자재는 100% 수입하고, 디자인 및 해외명품 등의 소품으로 구성된다.
이 회사 함동균 사장은 “작년부터 7개월에 거쳐 「토마스햄릿」을 준비해왔다. 최고의 퀄리티와 고품격을 제안할 것이며, 7월말 정도면 완성된 상품을 볼 수 있다. 1차 년도에는 직영점 2개와 백화점 1개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토마스햄릿」은 캐릭터와 프레스티지, 두 라인으로 구성된다.
캐주얼 라인의 경우 스포츠재킷, 점퍼, 버버리, 남방, 액세서리 등으로 기존 테일러와 기성복 캐릭터 라인과는 차별화된 오더메이드 컨셉을 표현한다. 수트와 캐주얼은 오더메이드가 가능하다. 전체 물량중 20%는 핸드메이드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수트 58만원∼68만원, 점퍼 38만원∼58만원, 버버리 58만원∼98만원, 남방 14만원∼28만원이다.
프레스티지 라인은 소재의 고급화가 두드러진다. 이 라인 역시 오더메이드가 가능하며, 가격은 수트 한 벌에 78만원∼88만원선이다.
한편 이 회사 함동균 사장은 ‘데코’‘안나몰리나리’‘오브제’등에서 마케팅, 기획, 영업을 거쳤다. 「토마스햄릿」은 청담동 1호 샵 준비에 한창이다.
김동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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