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직수입 중가대 핸드백 브랜드
가+
가-

2007-01-29 오후 3:11:50

「올리비에」를 전개하고 있는 올리비에코리아(대표 손정희)가 이태리 핸드백 브랜드 「라마드(Lamarthe)」를 출시한다. 7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라마드」는 유니콘을 브랜드 상징으로 사용, 정교하게 깍아낸 듯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고급 가죽 핸드백 전문 브랜드. 「라마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태리 직수입 핸드백을 19∼27만원대의 중·저가로 저렴하게 판매한다는 것. 매장도 박스매장을 지양하고 아일랜드에 꾸며 중가대 수입 핸드백 브랜드들의 백화점 박스매장 영업과 차별화 한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 원성혜 과장은 “백화점 박스 매장에서 효율 없이 운영중인 중·저가 수입 브랜드와 스타일이 정형화된 내셔널 브랜드 사이의 틈새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라마드」는 가격대는 중·저가로 가져가되, 고객들의 유동이 많은 아일랜드에 매장을 구성, 수입 핸드백이지만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대중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고객층은 유행에 민감하며, 유행에 따라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여성을 겨냥하고 있다. 「라마드」는 기존의 내셔널 브랜드와 차별화를 위해 포인트 컬러를 사용, 패션성과 실용성, 편안함을 추구하는 디자인을 제안한다. 특히 기존의 내셔널 브랜드들이 사용하던 베이직 라인과 자카드 원단, 블랙, 브라운, 레드, 베이지 등 기본 컬러 라인에서 탈피, 파스텔 컬러를 비롯, 다양한 컬러 전개에 주력한다. 소재는 소프트하고 착용감이 뛰어난 고급 가죽을 사용, 스포티브하면서도 페미닌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상품은 20개 이상의 핸드백과 가죽 소품을 여성·남성 라인으로 전개하며, 4시즌 개념을 사용해 3개월마다 이태리에서 신상품을 도입, 선보일 방침이다. 유통망은 올 하반기에 올리비에 본사 쇼룸을 비롯, 백화점 매장 2개점 입점을 계획하고 있다. 「라마드」는 이태리 핀덕(Finduck)그룹의 선두 브랜드로, 현재 프랑스, 이태리, 독일, 스페인, 스위스 등을 비롯, 전세계 백화점과 부띠끄에서 판매중이다. 한편 올리비에코리아는 지난 6월 1일 압구정 사옥에서 「라마드」 런칭쇼를 개최했다.

유정원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