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섹시한 감각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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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F 「바닐라비」

2007-01-29 오후 2:04:14

nSF(대표 김창수)가 올 가을 젊고 생기 발랄한 개성을 가진 N세대 여성을 위한 영 캐릭터 캐주얼 「바닐라비((Banila B)」를 출시했다. nSF는 지난 8일 「바닐라비」 런칭 패션쇼를 개최, 밝고 귀여우면서도 여성의 섹시함이 느껴지는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을 제안했다. 특히 다양한 컬러, 소재 단품들의 자유스러운 크로스 코디,고급스러운 디테일과 다양한 프린트, 재미있는 액세서리 등이 기존 영 캐주얼 브랜드와 차별화 된다는 점에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nSF의 김창수 사장은 「바닐라비」에 대해 “현재 영 캐주얼 브랜드들이 판매 중심의 상품 기획, 영업으로 브랜드마다의 색깔이 불분명해지고 있다. 「바닐라비」는 차별화된 상품, 이미지, 문화를 제안하는데 주력했다. 「바닐라비」는 동적이며 자유로운 감각을 추구하는 N세대들의 문화, 생활, 태도 등을 표현한 브랜드다. 이에 따라 점잖은 느낌의 세트 정장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탈피, 다양한 스타일의 단품 크로스 코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질직인 감각의 소재, 컬러, 디자인, 액세서리의 크로스 코디를 통해 느껴지는 강한 대조로 영 캐주얼 시장에 새로운 재미를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바닐라비」는 19세에서 23세를 중심 타겟으로 하며 고급스런 퀄리티 소재와 디테일을 사용해 ‘큐트 섹시(Cute sexy)’한 느낌을 표현한 영 캐릭터 캐주얼이다. 단품 크로스 코디에 중점을 둬, 전체 상품의 85%를 단품으로 구성했다. 아이템별로는 니트가 3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정장이 15%, 데님 12%, 액세서리가 6%. 티셔츠, 블라우스, 팬츠, 스커트, 점퍼, 원피스 등의 단품을 32% 구성했다. 가격은 ▶니트 가디건 9만8천∼15만8천원 ▶니트 풀오버 7만8천∼14만8천원 ▶블라우스 8만9천∼12만8천원▶티셔츠 3만9천∼8만9천원 ▶재킷 14만8천∼19만8천원 ▶팬츠 9만8천∼15만8천원 ▶스커트 8만9천∼15만8천원 ▶점퍼 12만8천∼18만8천원 ▶원피스 12만8천∼19만8천원 ▶하프코트 17만8천∼27만8천원 ▶데님 재킷 4만8천∼18만8천원 ▶데님 팬츠 11만8천∼15만8천원 ▶데님 스커트 11만8천∼15만8천원선이다. 한편 「바닐라비」는 올 하반기 서울 주요 백화점 10여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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