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미어 프로모션 업체인 에코모다(대표 백준식)가 올 가을 「에스피나」를 런칭한다.
이 상품은 독일의 「애티튜드」 라인이며 국내에 같은 이름의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에스피나」라는 이름으로 전개하게 되는 것.
36∼42세를 메인타겟으로, 30∼50세를 서브타겟으로 하고 있으며 우아함과 여성스러움, 고급스러움을 강조한다.
또, 편안한 니트의 특성을 최대한 부각시킨 심플하고 클래식한 트윈세트와 재킷이 전체 물량의 30%를 차지하며 가격은 23만8천원∼35만8천원선이다. 우븐류도 ▷하프코트 52만8천원∼79만8천원 ▷롱코트 59만8천원∼98만8천원대로 제시한다.
이 회사 윤성진 본부장은 “행거 진열시 예쁘게 보이는 중간 컬러들을 없애고 채도가 높은 컬러로 화려하게 구성했다. 디테일은 최소화하고 컬러를 강조하는 유러피안 스타일”이라고 설명하면서 “해외여행이 잦아지면서 소비자의 요구사항도 변화했다. 「에스피나」와 같은 유럽풍 스타일을 수용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한다. 「에스피나」의 런칭은 정체돼 있는 마담군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스피나」는 올 하반기에 주요백화점 2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민경애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