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타코리아(대표 박주한)가 올 가을 유니섹스 캐주얼 「넥스트워크웨어(Next Work Wear)」를 선보인다.
「넥스트워크웨어」는 23∼28세의 대학생과 전문직 종사자들 중 합리적인 가격대에 차별화된 감도를 원하는 패션리더층을 주고객층으로 잡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Memory The Basic Option’을 테마로 한 베이직 라인 70%, ‘New Noblesse Syndrom’을 테마로 한 트렌디 라인 30%로 상품을 구성할 계획.
카멜, 카키, 브라운, 스톤, 다크 그레이 네이비 블루 등의 컬러를 중심으로 퍼플과 블루를 포인트로 사용, 내추럴하면서도 모던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또한 천연소재와 캐시미어, 알파카, 모헤어 등의 고급 소재를 사용해 여타 이지 캐주얼과 차별화할 방침. 상품의 70%는 내수로 진행하며 다이마루, 무스탕 등을 포함한 나머지 30% 가량은 중국 등지에서의 해외소싱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남성과 여성라인의 비중은 6 : 4로 현재 비어있는 남성 캐주얼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것이 자나타코리아측의 설명.
가격대는 티셔츠 2만9천원∼4만9천원, 스웨터 5만9천원∼6만9천원, 바지 4만9천원∼6만9천원, 재킷 7만9천원∼10만9천원, 점퍼 8만9천원∼11만9천원, 다운 15만9천원∼19만9천원대로 중가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한다.
「넥스트워크웨어」는 노세일 정책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관리하면서 TV 등의 매체 광고보다 연예인 협찬 등을 통한 프로모션으로 브랜드를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넥스트워크웨어」는 올 하반기 백화점 내 5∼7개의 매장 입점을 추진하고 있으며 26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넥스트워크웨어」를 전개하는 자나타코리아는 지난 20여 년간 프로모션을 전개해왔으며 7년 전부터는 「스타트라인」 등의 할인점 유통 브랜드를 생산해온 업체. 현재 영업은 신세계 매입부 출신의 김기철씨가, 기획은 「쌍방울」 「리」 출신의 이영미씨가 담당하고 있다.
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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