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펀인터내셔널이 프랑스 보석 브랜드 「쁘와레이(Poiray)」를 런칭한다.
지난 88년에 런칭돼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쁘와레이」는 시계와 보석 전문 브랜드.
「쁘와레이」는 보석과 시계에 펀(Fun)이라는 개념을 도입, 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즉석에서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는 체인저블 스트랩(changeable strap) 시계를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보석에 컬러 개념을 도입, 독특하고 다채로운 색상의 보석이 독특하다.
원석에서 일관된 컬러를 뽑아내기 위해 소량만을 채취하게 되는 만큼 보석의 가격대는 높은 편이다. 가격대는 시계가 150∼200만원, 반지는 300∼400만원대가 평균가를 이룬다. 펜던트는 20만원대부터 시작해 가격대가 다양하다.
「쁘와레이」는 현대적인 스타일과 클래식한 스타일의 조화를 중시, 독특하면서도 개성있는 이미지를 컨셉으로 제안한다.
상품 구성은 시계가 49%, 보석이 27%, 액세서리가 24%를 차지하며, 보석은 반지(49%)를 메인으로 펜던트(20%), 목걸이(19%), 귀걸이(7%), 팔찌(5%)로 나뉜다.
고객층은 디자인과 컬러가 다양해 20∼50대 여성까지 폭 넓게 겨냥하고 있다.
신상품은 1년에 1개의 컨셉씩 선보인다. 올 컬렉션 테마는 ‘Mother of Pearl’로 사각형의 엘레강트 시계(Mapremiere watch)와 심볼링(Symbol ring) 등을 메인으로 선보인다.
유통망은 내년 S/S부터 고급 백화점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쁘와레이」는 프랑스를 비롯, 15개 국에서 전개중이며 일본에만 10개의 부틱과 30개 일반 매장을 가지고 있다.
한편 「쁘와레이」는 전 까르띠에 회장 딸 나탈리 쇼에이(Nathalie Choay)가 런칭, 주얼리와 시계의 디자인,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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