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앤컴퍼니(대표 정성호)가 「타테오시안(Tateossian)」을 수입, 전개한다.
지난 90년 로버트 타테오시안이 영국 런던에서 런칭한 「타테오시안」은 스타일과 소재, 컬러면에서 여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패션 주얼리 브랜드.
모든 제품은 런던 첼시의 「타테오시안」 헤드오피스에서 디자인되며 버밍햄 워크숍에서 제작된다.
주얼리 제품은 스털링 실버 라인과 황수정, 자수정, 아쿠아마린, 로즈콰르츠, 페리도트, 진주 등의 준보석 라인, 브랜드 로고 패턴을 따서 이용한 큐브 스타일 라인 그리고 비비드 컬러의 화이버옵틱 글래스 라인으로 나뉜다.
특히 화이버옵틱 글래스(Fiber Optic Glass)는 빛의 굴절 각도에 따라 제품의 컬러가 변한다. 사용하는 원석의 컬러도 비비드한 컬러에서부터 파스텔 계열까지 다양하며 목걸이의 길이 조절도 가능해 자기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
여성 라인 외에 커프스 링크와 액세서리 등 남성 라인도 일부 선보인다.
고객층은 세련된 직장 여성을 주고객층으로 겨냥하고 있다.
가격대는 30∼40만원대를 평균가로 제안한다.
이 회사 기세열 이사는 “수입 브랜드지만 소비자들에게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외 판매가와 비슷한 가격을 책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상권에 맞는 가격대의 제품을 제안할 계획이다. 제품 손상시에는 교환 및 A/S를 철저히 하는 등 고객 서비스에 주력, 「타테오시안」이 액세서리라기보다는 주얼리로 인식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로모션은 잡지 광고와 연예인 협찬 위주로 진행한다.
「타테오시안」은 오는 24일 갤러리아 명품관에, 9월 1일 수원점에 입점하며 내년 하반기까지 10여개 매장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타테오시안」은 미국, 프랑스, 영국, 일본, 홍콩 등 세계 유명 백화점 및 독립 매장에서 전개중이다.
유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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