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제(대표 강진영)가 세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와이 엔 케이, 워터디얼쓰(Y&Kei, Water the earth)」를 런칭, 내달 5일 뉴욕에 1호 매장을 오픈한다.
오브제는 「오브제」 「오즈세컨」에 이은 세 번째 브랜드 출범을 위해 지난 6월 뉴욕에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Y&Kei, Water the earth」는 뉴욕 소호 거리(125 GREENE ST. NEW YORK)에 70평 면적의 매장을 오픈한 뒤, 현지 고급 백화점 및 주요 패션 매장에 상품을 공급하는 등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Y&Kei, Water the earth」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아방가르드’라는 컨셉 아래 빈티지와 럭셔리, 캐주얼과 꾸띄르, 머스큘린함과 페미닌함 등의 다양하고 이질적인 이미지를 조화한 캐릭터 상품을 제안한다. 디자이너 감성을 최대한 반영하고 영하면서 섹시한 감도를 강조, 미국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을 계획이다.
상품은 100% 국내에서 기획, 생산, 수출될 예정이다.
「Y&Kei, water the earth」의 브랜드 명은 윤한희 감사의 영문 이니셜 Y와 강진영 사장의 영문 이니셜 K에서 따온 것. 또 water the earth는 땅에 물을 주듯, 세계 여성들에게 「Y&Kei」의 옷을 입히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브랜드 런칭에 이어 강진영 사장과 윤한희 감사는 내달 13일 뉴욕 컬렉션에 참가, 「Y&Kei, water the earth」의 S/S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Y&Kei, water the earth」의 첫 해 목표 매출액은 300만 달러며 연간 1천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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