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법인 알파누메릭코리아(대표 이수철)가 활동성을 강조한 액티브 웨어 「알파누메릭」을 수입, 전개한다.
미국 샌디에고에 본사가 있는 「알파누메릭」은 캐나다와 일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 10대 후반에서 20대 중반의 젊은 층을 타겟으로, 보드 웨어의 디테일을 응용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알파누메릭」 제품의 특징은 기존 바지와 달리 6개의 주머니를 달아 수납성을 강화한 6포켓 팬츠, 윈드 브래이커의 기능성을 살린 재킷, 허리 부분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강조한 바지 등 기능성과 패션성이 조화됐다는 점.
「알파누메릭」의 이수철 사장은 “「알파누메릭」은 보드 웨어의 기능성에 패션성을 가미한, 아웃도어와 모던 트래디셔널의 중간에 위치한 브랜드다. 기능성이 있으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아이템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매장에 있는 상품들은 전량 수입제품이지만, 내년 F/W부터는 수입과 내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여성과 유니섹스 라인이 각각 3 : 7의 비중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향후 여성 라인의 비중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격대는 ▷후드 티셔츠 8만원대 ▷점퍼 9∼15만원대 ▷진바지 11∼13만원대 ▷면바지 10∼11만원대 ▷셔츠 9∼11만원대.
영업망은 내년 하반기까지 40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대리점 오픈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달에는 갤러리아백화점에 이어 롯데백화점 본점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롯데백화점 분당점에는 이 달 4일 입점할 예정.
한편 안재욱, 박신양, 파파야 등의 연예인이 회사 주주로 참여, 브랜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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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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