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무역센터에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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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중국지역 13호 매장·35평 규모

2007-01-26 오후 3:01:59

데코(대표 이원평)가 지난달 16일 중국 국제 북경 무역 센터에 캐릭터 브랜드 「데코」매장을 오픈했다. 새 매장은 35평 면적으로 북경무역센터 내 매장 중 가장 큰 평수. 데코는 “중국 지역 13호 매장인 이번 매장은 무역센터 내 유일한 한국 브랜드라는데 의미가 있다. 북경 국제 무역 센터는 북경에서 가장 중심지며 외국 회사들이 집중해 있고 특히 「데코」매장 주변에는 상류층 전문직 여성들이 많이 다녀 매출 또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오픈 첫날 상류층 전문직 여성들에게 수트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쓰리, 포 버튼의 바디라인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무난한 정장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중국에서 「데코」의 수트 한벌 가격은 중국 일반 서민층 한달 월급의 2∼3배 선. 한편 데코는 현재 중국 13개, 홍콩 1개, 일본 1개의 해외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에서는 고소득 전문직 여성들 사이에서 고가 고급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94년 1월 중국에 첫 진출한 데코는 현재 천진에 디자인, 영업, MD팀을 별로도 구성, 중국 시장에 맞는 디자인 상품을 별도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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