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에프씨(대표 정일훈)가 「루이스엠므(Louise emme)」를 출시했다.
지난달 19일 갤러리아 압구정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 「루이스엠므」는 20대 중반의 여성을 중심고객으로 한 니트전문브랜드.
다양한 실과 짜임의 니트로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표현하고 여러 가지 외관의 니트와 우븐을 코디해 니트의 기능성과 고급스러움을 함께 제안할 방침이다.
특히 루이스에프씨는 일본의 니트전문회사 꼼므또(Comt)와의 제휴를 통해, 니트 트렌드 및 디자인을 교류하는 등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상품을 제안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루이스엠므」의 이인영 실장은 “현재 국내 여성복 시장에는 여성이 옷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다양함과 아름다움을 나타내줄 수 있는 니트전문브랜드가 없다. 이에 따라 「루이스엠므」는 베이직에서부터 캐릭터가 강한 디자인에 이르는 다양한 맛의 상품을 제안, 니트전문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 회사 김광원이사는 “갤러리아 압구정 매장에는 신규 브랜드로서의 강한 이미지를 제안하기 위해 고가의 캐릭터 강한 상품을 주로 선보였는데, 점차적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의 중가대 니트도 보완해 나갈 방침. 또 국내 여성복 시장에 안착한 뒤에는 한국의 니트전문브랜드로 중국, 일본,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루이스엠므」는 내년 상반기 5∼6개 매장을 더 오픈할 방침이다.
한편 루이스에프씨의 모 회사인 루디아통상은 니트를 26년간 다뤄온 니트전문 업체. 루디아통상은 다수의 유명 여성복 브랜드의 니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루이스인터내셔널이라는 별도법인을 통해 좋은 품질의 다양한 니트를 국내·외에 판매하고 있다.
루디아통상은 중국의 40∼50개의 생산 공장에서 한 시즌에 1천 여개의 상품을 개발하고, 한 달에 20만장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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