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과 화이트로 표현한다
가+
가-
「엔유」-캐주얼·스포티즘 감각의 여성 캐릭터

2007-01-25 오전 11:33:40

「앙스모드」를 전개하는 사라(대표 안희열)에서 내년 S/S 여성복 신규 브랜드 「엔유(ENNU)」를 출시한다. 「엔유」는 25세를 중심 타겟으로 한 여성 캐릭터 브랜드로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감각을 강조한 셋업 정장물이 주를 이룬다. 특히 「엔유」는 블랙과 화이트 컬러가 상품 전체의 90%이상을 차지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블랙&화이트 컬러의 스트라이프, 체크, 프린트 패턴 소재가 중간 중간에 다양함을 표현하며 전체의 10% 미만으로 사용되는 레드가 포인트 컬러로 사용된다. 「엔유」의 송수정 디자인 실장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 하기 위한 가장 큰 요소로 컬러를 선택했다. 블랙과 화이트는 모든 브랜드에서 기본으로 사용하는 컬러이기도 하지만, 까다롭고 스타일리시한 여성들이 가장 즐겨 찾는 컬러기도 하다”면서 “「엔유」는 상품의 대부분을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만 구성, 쉬크하면서도 댄디한 여성미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흐르는 느낌의 니트 상의와 와이드 팬츠의 코디, 딱딱한 느낌의 재킷과 부드러운 소재의 스커트 매치 등 상반된 듯한 느낌의 소재와 아이템을 함께 연출함으로서 상품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상품 가격대는 코트 30∼40만원, 재킷 20만원, 블라우스 15∼25만원, 팬츠·스커트 15∼25만원, 니트 10만원선이다. 「엔유」는 내년 상반기 주요 백화점 매장 4개 가량을 오픈할 계획이며 향후 대리점과 백화점 유통을 함께 전개할 방침이다. 「엔유」는 「루비나」, 하라패션, 「이오벨로」 등에 있었던 송수정 실장이 디자인을, 「트로아조」 「유정덕컬렉션」 「듀」 등을 거친 최원우 부장이 상품 기획을 맡고 있다.

엄수민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