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아동 복합점-매출 상승세
가+
가-
이슈브랜드 「헬로키티」

2007-01-25 오전 11:33:06

유경A&G(대표 송원석)의 「헬로키티」가 성인복과 아동복을 한 매장에 구성한 복합점을 전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헬로키티」는 지난 5월부터 기존 성인복 매장 가운데 10평 이상 점포를 대상으로 아동복 라인을 새롭게 전개했다. 이에 따라 청주점, 포항점, 울산점, 통영점, 구미점 등 5개점이 성인·아동 복합점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특히 「헬로키티」 성인·아동 복합점은 가을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9월 이후 대부분 복합점들은 한 달에 6∼8천만원을 판매하는 등 상반기에 비해 30% 이상 매출이 향상됐다. 송원석 사장은 “「헬로키티」는 캐릭터 브랜드인 까닭에 10대 주니어와 20∼30대 주부층 등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상반기부터 아동복을 새롭게 추가함에 따라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패밀리 브랜드로서 자리잡게 됐다”고 말했다. 「헬로키티」는 앞으로 해외생산 등을 활용해 판매가를 더욱 낮출 계획이다. 지금은 중가대 가격으로서 「지오다노」 대비 10% 가량 비싸지만 내년부터는 더욱 저렴하게 가져갈 방침이다. 상품 구성면에서도 여성 전용 라인을 50%까지 늘린다. 지금까지는 베이직 스타일이 주력 아이템이었지만 캐릭터 이미지에 부합하는 여성 라인을 강화, 차별화된 이미지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헬로키티」는 하반기 들어 신규 점포도 수시로 오픈하고 있다. 지난 8월과 9월에 분당과 영통에 20평 짜리 2개점을 오픈했으며 올 연말까지 5∼7개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신규점은 15∼20평 규모로 오픈하고 있으며 반품 가능한 위탁제로 운영하고 있다. 대리점 마진은 성인이 35%, 아동이 33%이다. 시설비는 평당 170만원. 한편 「헬로키티」 성인복은 5개 복합점 외에도 21개 단독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복은 15개 백화점과 9개 이마트에서 영업중인다. 아동복은 이마트 9개점에서 지난달에 5억5천만원을 판매할 만큼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정인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