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 ]
·롯데백화점, 지난 2일 부산 동래점 개점
롯데백화점이 지나 2일 15호점인 부산 동래점을 개점한다. 부산지역에서는 서면에 위치한 롯데 부산점에 이어 두 번째 점포이며 지방점으로는 6번째다. 롯데는 작년 부산 세원백화점을 인수, 증개축을 통해 매장면적 8천500평, 주차 대수 1천100대 규모로 새로 문을 열었다.
·홈플러스 경주점 지난 1일 오픈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지난 1일 경주에 11호점을 오픈했다. 홈플러스 경주점은 1천평 규모의 수퍼스토어 규모다.
· 우리홈쇼핑 1시간동안 1억원 팔아
우리홈쇼핑이 본방송 시작 8일 만에 1시간 동안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우리홈쇼핑은 지난달 23일 오전 방영된 "겨울나기 패션 아이템" 프로그램을 통해 1시간 동안 1억3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우리홈쇼핑은 지난 15일 본방송 개국 당일 9억3천만원의 매출을 올린 후 하루 평균 6억~7억원 가량의 판매실적을 올리고 있다.
[ 소재·수출 ]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올들어 9월까지 섬유수출이 114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했다 밝혔다. 이에따라 무역흑자도 87억달러로 20% 가까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섬산연은 당초 올해 무역흑자를 137억달러로 잡았으나 세계적인 수요감소로 신규 수출 주문이 줄어들고 있어 120억달러로 하향 조정할 방침이다
특히 타이완 등 경쟁국들이 수출단가 인하에 나서면서 섬유제품 평균 수출단가는 전년 대비 10% 가까이 떨어진 5달러대에 형성되고 있고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이 자체 화섬산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서 화섬수출 전망이 어두운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염색기술연구소는 미국,일본,유럽 등에서 수입해오던 디지털 날염(DTP:Digital Textile Printing)용 폴리에스테르직물을 국산화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날염기술은 소재별로 특수 처리한 직물을 직접 인쇄하는 것으로 도입해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으로는 생산이 불가능했던 고난이도 디자인이 가능한 반면 공정은 크게 줄일 수 있어 국내 디자인 패션관련 업체에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염색연구소 관계자는 "자체 시험결과 기능과 품질면에서 외국업체에서 개발한 직물과 대등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소측은 국산기술의 개발로 야드당 30달러선에 수입해오던 폴리에스테르 직물을 10달러 이내의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으며 납기를 크게 단축시킬 수 있어 경쟁력향상은 물론 수입대체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했다.
· 직물류 수입 감소세로 돌아서
9월말 현재 직물류 수입은 총 9억4,856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2%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직물류 수입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은 99년 이후 2년만이다.
소재벼로는 면직물이 5.1% 감소됐으며 인조단섬유직물이 22.4% 줄어들었다.국가별로는 베트남과 스리랑카산 직물의 수입이 각각 35.1%, 33.5%감소했으며 중국이 13.3%, 일본이 12.1% 하락했다. 그러나 이태리산 직물은 3.5% 증가했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는 섬유 수출의 확대와 섬유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한국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와 공동으로 내수 및 수출업체, 임가공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화)~23일(금)까지 4일간 섬유센터 17층 중회의실에서 「섬유업계 수출기업화를 위한 무역실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수출입 절차/무역계약/신용장등에 관한 수출입 실무과정, 해외 마케팅 기법, 바이어상담 및 수주관리, 섬유 머천다이저 실무교육, 섬유쿼터제도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섬유업계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참가문의는 섬산연 기획과(Tel:528-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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