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대표 이원평)가 내년 상반기 톡톡 튀는 감각을 가진 소녀를 위한 옷 「조앤루이스(Joe’andluiees)」를 전개한다.
데코는 지난 20일 「조앤루이스」의 런칭 품평회를 개최, 화려한 프린트 티셔츠와 피트되는 데님, 러플·레이스 등의 디테일을 강조한 36여벌의 상품을 제안했다.
데코의 권오향 이사는 “「조앤루이스」는 경쾌하고 발랄한 옷이다. 잘 차려입을 듯한 옷은 성숙되지 않은 어린 소녀의 느낌과 다소 쑥스러운 듯한 섹시함을 표현한다”며 또 “「조앤루이스」는 정장 착장을 고집하지 않는다. 수트 대신 가볍고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귀엽고 섹시한 옷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조앤루이스」는 내년 상반기 「조앤루이스」의 상징인 꽃을 다양한 패턴의 모티브나 디테일로 사용할 계획. 특히 동양적인 느낌의 꽃을 활용한 다양한 패턴은 내년도 여성복의 트렌드인 에스닉 무드를 표현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조앤루이스」는 면 100%, 면 스판 혼방 등 내추럴한 감각의 면 소재를 다양하게 가공, 새로운 멋을 부여하고 화려한 패턴의 소재를 다양하게 믹스할 계획. 블랙&화이트를 기본으로 그린, 브라운, 베이지, 오렌지끼가 가미된 레드 등 강렬하면서도 에스닉한 무드가 느껴지는 컬러가 주를 이룬다. 또 형광 톤의 컬러의 포인트로 사용,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특히 티셔츠, 점퍼, 스커트, 원피스 등의 단품과 타이즈 등의 액세서리를 자유롭게 코디한 레이어드 룩은 「조앤루이스」의 재미있고 큐트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짧은 길이의 스커트, 팬츠 등도 많이 등장한다.
데코는 프린트 패턴이나 수공예적인 테크닉을 가미한 캐릭터 상품을 소량 생산, 상품의 희소 가치를 부여할 방침이다.
상품 가격대는 재킷 16만9천∼18만9천원, 팬츠 12만9천∼14만9천원, 스커트 10만9천∼11만9천원, 티셔츠 7만9천∼8만9천원, 진 팬츠 14만9천∼17만9천원, 니트 9만9천∼13만9천원선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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