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와이즈 「월튼」가족간의 사랑과 추억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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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패밀리층 타겟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2007-01-23 오후 6:52:14

신규법인 클락와이즈(대표 김동수·박규성)가 오는 2월 토털 패밀리웨어 브랜드 「월튼(The Waltons)」을 런칭한다. 「월튼」은 기존 베이직캐주얼 브랜드와 달리 30대의 영패밀리층을 타겟으로, ‘가족중심주의’, 즉 ‘패밀리즘’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월튼」의 브랜드 심볼은 맹인안내견으로 잘 알려진 골든 리트리버 가족으로, 가족간의 친밀함과 유대감을 표현한다. 트렌드를 가미한 베이직한 스타일에 합리적인 품질과 가격대를 겸비한 상품, 맞벌이 부부를 위한 원스탑 쇼핑의 편의성을 갖췄다는 것이 「월튼」의 강점. 상품은 5∼12세를 타겟으로 한 아동라인 30%, 25∼38세를 타겟으로 한 유니섹스라인 30%, 24∼35세를 타겟으로 한 여성라인 40%로, 온 가족이 함께 착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가격대는 점퍼 3만9천∼8만9천원, 코트 4만9천∼12만9천원, 팬츠 1만9천900∼3만9천원, 티셔츠 9천900∼2만9천원, 언더웨어 4천900∼9천9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월튼」은 ‘Good Family Marketing’을 모토로 가족간의 사랑과 추억을 일깨우는 감성 마케팅을 실시한다. ‘Open Arms Dreaming Love’라는 캠페인을 통해 ‘행복한 가정 만들기’ ‘최고의 가장 뽑기’ 등의 이벤트를 실시, 가족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매장 내에서는 가족이 함께 왔을 경우 특별 사은품 제공하거나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가족만의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우수 포토제닉을 정기적으로 선발해 온라인 상의 커뮤니티를 형성시킬 예정. 또 한편으로는 강원도 나무심기 운동, 리사이클링 정책 등을 시행해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자연친화적 기업 이미지를 구축한다. 「월튼」은 올해 직영점 5개와 대리점 20개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대리점은 서울 30∼50평, 지방 100평 이상의 면적에 위탁판매, 마진 30%이며 세일은 하지 않는다. 클락와이즈는 향후 「월튼」을 의류뿐 아니라 뷰티, 푸드 등의 관련 사업으로까지 영역을 확장시킨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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