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코리아(대표 윤성진)가 올 봄에 남성잡화 브랜드 「MH WAY(엠에이치웨이)」를 출시한다.
이태리 직수입 브랜드인 「MH WAY」는 지난 1982년 이태리에서 출시됐으며 여행가방, 노트북 가방, 서류가방 등 기능성 가방에서부터 지갑류, 선글래스, 넥타이핀, 필기구 등 남성 토털 액세서리를 전개하고 있다.
특히 「MH WAY」는 20∼30대 젊은 남성의 패션 감각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디자이너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주요 타겟층이다. 「MH WAY」의 출시 배경도 드로잉, 포토그라프, 포트폴리오 등 운반이 까다로운 작품을 위해 특별히 고안한 데서 출발했다.
「MH WAY」의 제품들은 세계 유명 디자인상을 수상할 만큼 디자인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뉴욕의 예술박물관과 파리의 센츄리 조지 폼피도우에 영구 전시되어 있다.
「MH WAY」의 주력 아이템은 노트북 가방과 서류가방, 여행가방 등 가방류이며 효율적인 업무, 즐거운 레저생활에 필요한 14개 라인으로 구분되어 있다.
판매가는 노트북 가방 기준 20∼25만원 안팎으로 저렴한 편이며 향후 판매 물량이 늘어날 경우, 국내 생산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재는 가죽 이외에도 잠수복 소재와 나일론 등 기능성과 패션성이 뛰어난 소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MH WAY」는 이번 S/S에는 서울 강남 상권에 1∼2개 백화점에 입점, 마켓 테스트 및 인지도 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MH WAY」를 출시한 이태리의 마키오 하쉬케는 동경예술대를 졸업하고 1963년부터 밀라노에서 유럽의 주요 디자인 회사들과 함께 작업을 해 왔으며 1983년에는 디자인 전문회사 피조나스코를 세워 「MH WAY」를 출시했다.
아름다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기능의 이상적인 조합을 찾아내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이 「MH WAY」의 목표라고 한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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