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영 캐주얼 「블루비뉴욕」이 대리점 및 서울 외곽지역, 지방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블루비뉴욕」은 최근 연신내, 성남 대리점과 한신코아 중계점을 오픈했으며 내달까지 광주 이프유, 대백프라자, 동아백화점 본점·칠곡점, 제주도 대리점, 평택 대리점 등 모두 16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블루비넷컴퍼니(대표 장성필)는 지난해 9월 「블루비뉴욕」을 런칭, 수도권 주요 백화점의 행사 매장이나 우먼플러스, 패션플러스 등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판매했다. 브랜드 인지도가 전혀 없는 가운데 3천200여장의 상품을 생산, 60%를 소진한데 힘입어, 올해는 대리점과 백화점 영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블루비뉴욕」은 여성스러움을 바탕으로 귀엽고 소녀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캐주얼 정장으로 18∼23세 여성을 중심 고객으로 한다.
특히 가격이 저렴하면서 소재, 디자인, 봉제 등 상품의 퀄리티는 우수하다는 것이 「블루비뉴욕」의 특징. 지난 겨울에도 18만∼20만8천원대의 모 혼방 코트를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었다.
S/S 상품 가격대는 재킷 9만9천∼12만9천원, 팬츠 6만9천∼8만9천원, 스커트 5만9천∼7만9천원, 블라우스 3만9천∼5만9천원으로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영 캐주얼 브랜드 가격의 50%선이다.
또 블루비넷컴퍼니는 자체 인터넷쇼핑몰 패션메가(www.fashionmega.com)를 통해 「블루비뉴욕」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 상품도 함께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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