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제이패션(대표 김민우)이 내년 봄 유니섹스 캐주얼 「레이버스(reibous)」를 런칭한다.
「레이버스」는 베이직캐주얼에서 한 단계 높은 감성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베이직캐주얼 브랜드로 ‘모던 & 시크’ ‘에이지드 & 올디드(Aged & Olded)’ ‘스트리트 빈티지’의 컨셉을 지향한다.
브랜드 명인 「레이버스」는 rei, both, us를 합성해 만들어낸 신조어로, 레이(Rei)라는 가상의 인물의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한다. 레이는 긍정적이면서 도전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인물로, 남성으로도, 혹은 여성으로도 해석될 수 있다.
「레이버스」는 21∼23세를 메인 타겟으로, 19∼33세를 서브 타겟으로 하며, 대학생 및 직장 초년생, 신혼기의 남녀를 주고객층으로 설정하고 있다.
「레이버스」는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트렌드를 가미, 베이직 30%, 프리미엄 베이직 50%, 트렌드 20%로 상품을 구성한다. 또 남성 라인 40%, 유니섹스 라인 30%, 여성 라인 30%의 비중으로 상품라인을 전개할 예정. 셋업물과 단품류의 비중은 30 : 70으로 단품 중심으로 제안된다.
가격은 셔츠 4∼7만원, 티셔츠 3∼6만원, 스웨터 4∼9만원, 재킷 11∼16만원, 바지 4∼10만원대로 중가대를 형성하고 있다.
유통망은 광역시 이상의 백화점과 지방 주요도시 대리점을 중심으로 전개할 계획.
이 회사 김민우 대표는 신성통상 내수본부장을 거쳐 크레송의 전무를 역임한 전문경영인이다. 에스제이패션의 모회사인 서전어패럴은 바지, 재킷 등 우븐류를 생산하는 국내 최대의 북한생산 전문업체다. <>
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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