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윈」, 컨셉 리뉴얼·역삼동에 120평 매장 오픈
에드윈인터내셔널(대표 허경자)의 진캐주얼 「에드윈」이 이번 S/S부터 데님 전문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강화하는 등 컨셉 리뉴얼을 실시했다.
「에드윈」은 이번 봄부터 데님을 전체 물량의 35%까지 늘렸으며 피트(Fit)와 소재, 스타일 등에서 「에드윈」만의 오리지널리티를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에드윈」의 데님라인은 ▷이-펑션(E-function) 진과 ▷비너스 진 ▷소피아 진 ▷빈티지 진 등으로 나눠진다. 이-펑션 진은 활동성을 강조했으며 인체공학에 기초한 입체재단이 특징이며 비너스 진과 소피아 진은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으로서 타이트한 피트와 섹시한 이미지가 특징이다.
이-펑션 진은 「에드윈」의 대표 상품으로서 다리가 곧고 길어 보이는 시각적인 효과가 있다. 이-펑션 라인은 레드를 이미지 컬러로서 사용하고 있다.
권성윤 상무는 “디자인과 기능성에 따라 다양한 상품으로 데님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판매가도 3만원대부터 7만원대까지 폭을 넓혔다. 지난해부터 불고 있는 데님 열풍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대한다. 변화된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서울 테헤란로 120평짜리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말했다.
「에드윈」은 지난 6일 역삼동 테헤란로에 120평짜리 직영점을 열었다. 테헤란점은 브랜드 이미지 홍보와 중대형 매장에 대한 운영 노하우를 얻기 위해 오픈했으며 1층은 매장, 2층은 미니 카페와 아트 진 판매 코너가 마련돼 있다.
「에드윈」은 연말까지 10개의 50평 이상 중대형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중대형점은 대부분 직영이며 일부 지역은 대리점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에드윈」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47개점에 대한 매장 인테리어를 새롭게 바꿨으며 대구 동성로, 전주, 안동 등 15개점은 20평 이상으로 이전했다.
한편 「에드윈」은 백화점 17개점, 대리점 54개점, 직영점 11개점 등 82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48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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