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할리데이」고감도·중가대 어번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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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베이직 캐주얼의 틈새시장 공략

2007-01-22 오후 3:55:44

유나이티드3(대표 최호규)가 오는 8월 어번 캐주얼 브랜드 「멤버할리데이(Member Holiday)」를 선보인다. 「멤버할리데이」는 영 캐주얼의 감도와 베이직 캐주얼의 가격대를 무기로 새로운 감성과 쇼핑문화를 원하는 20∼24세의 소비자들을 공략할 방침. 「멤버할리데이」의 상품은 여성 70%, 남성 30%로, 트렌디한 패션 라인 10%, 패션 베이직 라인 40%, 베이직 라인 50%로 구성된다. 이 브랜드의 양성석 부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퀄리티의 ‘상품’은 이제 기본이다. 대대적 마케팅과 재미있는 쇼핑공간 등을 통해 「멤버할리데이」만의 ‘문화’를 제시, 상품의 가치를 높여줄 계획이다. 인테리어팀을 별도로 구성, 탈의실, 카운터, 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재미있는 쇼핑공간을 제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옷을 갈아입은 후 뒷모습까지 확인해볼 수 있는 탈의실 등 흥미롭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보여줄 예정. 마케팅도 런칭 2개월 전인 6월달부터 30여억원의 비용을 들여 지하철 와이드컷 광고, 전광판 옥외광고, 극장 CF 방영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타마케팅 또한 적극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멤버할리데이」는 오는 5월 사내 품평회를 거쳐, 6월에 백화점 품평회에 참가하고, 7월 첫째주에는 런칭쇼를 개최할 계획. 또 올해 런칭과 함께 백화점 30평, 가두점 50평 이상의 중대형 매장 7∼9개를 동시적으로 오픈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 명동 120평, 이대 50평, 동성로 100평, 충장로 70평 등으로 매장 오픈이 확정된 상태. 2005년에는 아시아 지역에 라이센스로 진출하고, 2006년부터는 브랜드 라인을 세분화해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의 중장기 계획도 수립돼 있다.

조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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