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앤질」 첫해 40개점서 200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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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광복동점 오픈, 갤러리아 압구정점 입점

2007-01-22 오후 2:02:42

앤소언(대표 김용호)의 감성 캐주얼 「잭앤질(JACK&JILL)」이 서울 이대와 압구정동, 부산 광복동 등 전국 핵심상권에 잇따라 점포를 오픈하고 있다. 「잭앤질」은 지난 17일과 19일 이대점(20평)과 광복동점(40평)을 각각 오픈했으며 오는 25일에는 갤러리아 압구정점 3층에 입점한다. 「잭앤질」은 지난 2월 출시이후 현대 천호점과 신세계 인천점 등 백화점 및 전문점 8개점과 명동, 이대, 광복동, 건대, 의정부, 수원, 전주 등 7개 대리점을 오픈했다. 「잭앤질」은 유통이 순조롭게 전개됨에 따라 올해 매출 목표를 200억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 회사 유세준 이사는 “기존 베이직 캐주얼과 차별화된 이미지와 저렴한 가격을 바탕으로 명동점과 신세계 인천점 등에서 기대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명동점은 지난달 1억8천만원을, 신세계 인천점은 7천만원을 판매했다. 전국 주요 상권에 15개점의 유통을 확보함에 따라 지금부터는 상품의 완성도와 매장당 효율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재 「잭앤질」의 주요 구매고객은 여성이 65% 가량 차지하고 있으며 남성들의 입점 및 구매 비중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잭앤질」은 5월과 6월에 각각 2개 대리점을 오픈하며 하반기에는 백화점과 대리점 등 20개점을 추가할 예정이다. 한편 「잭앤질」은 지난 2월 출시된 신규 브랜드로서 앤소언은 중견 의류기업 국동(대표 변상기)의 자회사이다. 국동은 여성복 브랜드 「피에르가르뎅」과 「나프나프」를 전개하고 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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