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케네스콜」호 출항
가+
가-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토털 브랜드

2007-01-22 오전 10:59:17

제일모직(패션부문 사장 원대연)이 美 디자이너 브랜드인 「케네스콜(Kenneth cole)」을 전개, 올 가을 남성 캐릭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이 브랜드는 도시적인 감각의 세련된 모던 베이직을 지향하며 신발, 액세서리 분야에 경쟁력을 갖춘 토털 브랜드로서 현재 시장 내에서는 「페라가모」 「A.Testoni」등의 VMD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어필되고 있다. 특히 「케네스콜」은 신발 및 액세서리의 비중이 전체 물량의 50% 이상 차지하고 있으며 캐주얼 상품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가죽류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 원종운 상무는 “현재 의류가 강세인 사업구조에서 신발, 잡화도 주력하는 사업구조로 변신하여 선진형 토털 패션사업으로 전환을 도모할 예정이다”며“선진 브랜드의 영업 노하우 습득을 통해 패션사업 국제화 및 사업 경쟁력 제고를 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제일모직은 1차 년도에는 남성위주의 토털 캐릭터캐주얼로 출발하며 수트, 셔츠 등 패턴과 사이즈에 유념해야 할 품목은 소량생산하고 나머지는 모두 직수입하여 오리지널리티를 강조, 직수입과 라이센스로 병행해 전개한다. 주고객 층은 25∼35세의 전문직 종사자를 겨냥하며 제품은 수트, 재킷, 바지, 셔츠, 니트 등 캐주얼 상품들이 주력아이템이며 신발 및 액세서리의 경우 구두, 가방, 가죽소품, 시계 등의 제품구성으로 니치마켓을 공략할 방침이다. 가격대는 구두가 약 25만원 상당이고 가죽 재킷 80~90만원선, 수트가 70만원대, 신발류 25만원대, 시계 20만원로 「DKNY」 수준이다. 한편 제일모직은 올 하반기에 4개 매장을 유지하며 내년에는 6개 정도 「케네스콜」 매장을 늘릴 방침이다.

김동조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