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 당겨 한 올만 풀리면 위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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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오후 3:41:45

옥혜정·패션 코디네이터(codyline.com) ·동물성 섬유로 된 소재의 명칭과 각소재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개버딘(원섬유 : 모) worsted yarn으로 가늘고 날실은 두겹을 쓰기도 한다. 날실표면이 능직이며 능직선이 보통은 오른쪽으로 기울어지나 면개버딘은 왼쪽도 나타난다. 단색이며 사선의 골이 표면에서만 뚜렷이 보인다. 바지, 스커트, 수트, 유니폼, 원피스, 스포츠웨어, 코트, 모자, 특히 버버리 코트 종류에 쓰인다. 실크 보일(원섬유 : 견) 가는 필라멘트사로 꼬임을 주어 튼튼하게 하고 대칭 평직이며 비친다. 드레이프성이 좋고 organza처럼 바삭한 느낌이 없다. 파티나 결혼드레스, 스카프, 장식, 모자, 얇은 커튼류에 쓰인다. 다마스크(원섬유 : 견) 경사, 위사 모두 실의 상태에서 실켓가공을 해서 견과 같은 광택을 준 후 직조한다. 안팎을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한쪽 면에 광택이 나타나면 다른 편은 무광이다. 중국으로부터 건너온 견직물의 교역로에 위치한 시리아의 다마스커스로부터 유래되었다. 이브닝웨어, 스카프, 목에 두르는 액세서리, 식탁용 직물, 커튼 등에 쓰인다. 멜턴(원섬유 : 모) carded yarn으로 평직, 능직 혹은 안팎이 동일한 복합구조직이다. 단색이 많고 직조후에 20~25% 축융하기 때문에 조직은 치밀하게 좁혀진다. 광택이 없으며 더러움을 타지 않고 봉제가 용이하여 코트류로 많이 쓰이고 보온성이 좋고 방풍효과가 뛰어나다. 브로케이드(원섬유 : 실크, 합성섬유, 금속사) 브로케이드는 금속사가 섞인 필라멘트사나 스펀사를 사용한다. 자카드직이며 섬세하고 복잡한 무늬직으로 자수와 같은 입체효과가 있다. 정장류와 액세서리에 많이 쓰이며 커튼으로도 쓰인다. ·무기질 섬유로 된 소재의 명칭과 각소재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자. 라메(원섬유 : 금속을 매우 가는선으로 만들어 심지가 되는 실에 꼰 것) 라메는 금속광택효과를 뜻하며 어똔 구조도 가능하다. 금속성 실을 사용하거나 금속 미립자를 수지에 섞어 직물표면에 도포 하여 얻을 수 있다. 가벼운 것이 보통이나 무거운 것도 있다. 이브닝이나 무대의상이 많고 캐주얼한 용도로 니트직물도 있으며 운동복이나 레인웨어, 커튼이나 가구용직물도 있다. ·니트는 우븐과는 다른 직조법으로 만들어진다. 직물은 위사와 경사가 직각으로 교차하고 있지만 편물은 고리모양으로 얽혀있다. 천의 끝을 풀러보아 한올씩 풀려나오고 직각방향으로 실이 나란히 남아있으면 직물, 잡아당겨서 한 올만이 풀려 나오면 위편이며 전혀 풀려 나오지 않는 것은 경편이다. 위편 가로방향에서 실이 공급되어 가로방향으로 코를 만들어간다. 폭의 신축성이 크고 하나의 코가 빠지면 계속해서 코가 풀린다. 평편(안팎 구분) 리브편 (고무뜨기) 양면편 (더블 편기) 펄편 (평편의 겉코와 안코가 교차해서 나타난다) 경편 세로방향에서 실이 공급되어 세로방향으로 코를 만들어간다. 위편과 직물의 특성을 고루 지닌 튼튼한 직물을 만들 수 있으며 경편의 기본조직은 크게 세가지가 있다. ·트리코트:아주 얇은 직물을 만들 수 있으며 싱글 트리코트, 더블 트리코트, 하프 트리코트가 있다. ·라셀:길방향에 체인스티치가 기둥으로 나타나고 그사이에 실들이 연결 되어 다양한 무늬를 나타낸다. 리브 니트 (골무늬가 있는 니트) 겉뜨기와 안뜨기를 규칙적으로 반복하여 직물의 양면에 모두 도드라진 골을 만든다. 가로방향 탄성과 원형 회복력이 있다. 몸에 꼭 맞아야 하는 밴드부분에 많이 쓰이며 소매나 양말의 목부분, 허리부분, 칼라부위에 많이 쓰인다. 더블 니트 더블 니트 직기로 만들어지며 2세트의 바늘이 있어서 각각 다른 섬유가 각각 다른 직물을 한번에 짤 수 있다. 더블니트는 겹쳐지거나, 부분적으로 부풀게 하거나 주머니처럼 만드는 효과도 있다. 양편에 고르게 실을 배분하면 매우 단단한 직물도 짤 수 있으며 보통 한쪽면이 밝고 자카드 등 변화가 많은 짜임이면 다른 한 면은 단순한 외양을 갖도록 한다. 라셀 니트 날실 니트로 어떤 종류의 실이든 편직할 수 있으며 가이드 바로 복잡한 무늬를 만들어 낸다. 라셀니트는 섬세하고 얇은 레이스부터 두꺼운 커튼지까지 다양하게 제작할 수 있다. 원피스나 수트, 코트, 카펫까지 만들 수 있다. 속옷에 쓰이는 망사도 쉽게 신축성 있는 실을 직조할 수 있는 러셀니트로 만들어진다. 스티치 니트(원섬유 : 아크릴릭 이외 다양) 여러겹의 실, 섬유등을 날실 니트스티치를 이용한 고리로 한데 엮는데 대표적인 직물은 말리(mali)이다. 반투명 커튼으로 쓰이거나 담요로도 쓰인다. 인터록(원섬유 : 면, 면혼방, 합성섬유) 가는 스펀사를 사용하고 안팎으로 같은 위치에 골이 생기며 환편 더블니트기로 짠다. 가벼운 편이며 티셔츠용 직물로 잠옷, 운동복, 레져웨어, 거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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