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피제이(leader PJ 대표 박상돈)가 올 하반기 영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이티에스(et;s)」를 런칭한다.
리더스피제이는 캐주얼 브랜드 「마루」를 전개하고 있는 예신퍼슨스가 신규브랜드 런칭을 위해 만든 신설 법인.
「이티에스」는 ‘그 밖의’라는 사전적 의미로 기존의 것에서 탈피한 새롭고 다양한 그 무언가를 뜻하는 말. 「이티에스」는 가능성과 호기심을 가진 ‘e’세대를 타겟으로 최근 여성 영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영 캐릭터 캐주얼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이티에스」의 중심 고객은 21세 여성. ‘섹시’를 중심 컨셉으로 도시적인 감각과 스포티함을 적절히 믹스한 캐릭터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기존 진 캐주얼 브랜드의 진 상품보다 한층 더 여성스럽고 새로운 느낌의 캐릭터 진도 제안할 계획이다.
「이티에스」의 이은화 실장은 “대부분의 여성들은 섹시함을 표현하고 싶어한다. 「이티에스」는 여성들의 내면에 잠재돼있는 섹시함을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추면서 스포티, 로맨틱, 에스닉 등의 시즌 트렌드를 적절히 가미한 캐릭터 상품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티에스」는 베이직 수트 및 점잖은 정장 스타일에서 탈피, 캐주얼함을 강조한 셋업 상품군도 주력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 가격은 재킷 16만5천∼22만5천원, 점퍼 12만5천∼19만5천원, 코트 16만5천∼25만5천원, 니트 8만5천∼15만5천원, 진 팬츠 13만5천∼15만5천원, 스커트·팬츠 8만5천∼12만5천원. 원피스 15만5천원선이다.
「이티에스」는 올 하반기 백화점 매장 13개, 로드샵 2개 등 15개 가량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티에스」의 사업부장은 「노튼」의 권병국 이사가 기획은 「MFG」 출신의 고미경 부장, 「톰보이」 출신의 김나미 차장이, 디자인은 「96NY」 「A6」 출신의 이은화 실장, 「A6」 출신의 조남희 팀장, 「96NY」 「나이스클랍」 출신의 우현정 팀장이 맡고 있다.
리더스피제이는 이 달 10일부터 13일까지 상품 품평회를 개최, 「이티에스」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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