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감성 영 캐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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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구리점·광주 이프유·경방필에 매장 개설

2007-01-18 오전 11:16:51

티에스어패럴(대표 성태섭)이 감성 영 캐주얼 「추카(tsucca)」를 런칭하고 상품 판매에 돌입했다. 「추카」는 20대 초반의 패션 마인드를 가진 18∼25세 여성을 타겟으로 하는 중·저가 캐주얼.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추카」의 심볼 마크인 화살표를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해 스포티 캐주얼 감각의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추카」는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중국 생산 공장에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생산해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티에스어패럴은 중국 산동성 연태시에 8천평 규모의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추카」의 김기훈 실장은 “중국의 직영 공장을 활용,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값싸게 내 놓아 고객을 끌 계획이다. 가을 상품으로 140여 스타일을 준비중인데 한 스타일당 60∼70장밖에 생산하지 않는데도 중국에서 전량 생산해 제조 원가를 낮췄다”고 말했다. 추동시즌 아이템별 상품 가격은 ▶재킷 7만4천∼7만6천원 ▶점퍼 6만4천∼14만8천원 ▶코트 8만4천∼10만5천원 ▶셔츠 3만8천∼4만2천원 ▶티셔츠 2만4천∼3만5천원 ▶스웨터 3만2천∼3만5천원 ▶원피스 6만8천원 ▶팬츠·스커트 3만2천∼4만8천원 ▶벨트·가방·모자 등 액세서리 2만∼5만원선. 「추카」는 이번 시즌 엘지 구리점, 광주 이프유, 경방필 등 3개 매장을 전개한다. 올 하반기에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을 체크하고 내년 S/S 상품력을 보강,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티에스어패럴은 지난 89년부터 다이마루, 니트 등을 일본 등지로 수출하고 있는 수출 전문회사. 중국 연태시에 위치한 생산 공장은 일본 이토킨, 사쿠라야상사, 스미킨물산 등의 회사와 거래하고 있으며 연간 500만불어치의 상품을 생산하고 있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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