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혜정·패션 코디네이터(codyline.com)
이번호에서는 남성복매장에 있는 FA를 위해서 남성복 아이템의 명칭에 대해서 공부해보기로 한다. 남성복매장의 고객은 여성복매장의 고객보다 상품의 명칭이나 패션상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FA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고객접객시에 정확한 아이템의 명칭을 사용하면 고객에게 신뢰감을 얻으면서 고객의 이미지에 맞는 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이 쉬워진다.
수트의 대표적인 스타일
·브리티시 스타일 : 영국의 정통적인 수트를 새빌로우 스타일이라고 한다. 신체윤곽선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반영되는 균형미가 포인트. 최근에는 부드러운 어깨 모양을 내기 위해 어깨패드를 넣지 않고 자연스럽게 각이 지게 만들었고 두 개의 단추가 달린 싱글 여밈에 뒤트임은 하나이다. 바지에는 주름이 있고 바지단에는 턴업이 있다.
·유러피안 스타일 : 각진 어깨와 좁은 소매에서 경직된 분위기가 나타나며, 허리선의 윤곽이 나타난다. 두 개의 단추가 달려 있고 뒤트임은 없으며 바지폭은 좁고 주름이 있고 밑단에는 턴업이 있다.
·아메리칸 스타일 : 활동하기에 편한 기능적인 면을 중시한 스타일. 실루엣은 직선적이며 어깨의 패드는 얇고 소매는 여유가 있고 싱글 여밈에 두 개의 단추와 하나의 뒤트임이 있고 길이가 넉넉하다.
·이탈리안 스타일 : 여러 가지 스타일의 혼합형이며 여유가 있으면서도 인체의 곡선을 잘 나타내 주는 스타일. 어깨품이 약간 넓고 허리선이 약간 들어가서 편안하며 세련된 스타일.
수트 상의의 포켓
·플랩포켓 : 뚜껑이 달린 포켓.
·제티드 포켓 : 입술이 있는 포켓.
·패치 포켓 : 겉에서 덧붙인 포켓.
·플리티드 포켓 : 주름잡힌 포켓.
·벨로즈 포켓 : 포켓둘레에 주름을 잡은 포켓.
·웰트 포켓 : 가장자리를 장식한 포켓.
바지
·바지의 종류
-스트레이트 형 : 바지통이 밑단까지 일자형으로 된 스타일.
-테이퍼드 형 : 아래로 내려가면서 좁아지는 스타일.
·바지의 주름
통이 넓은 바지는 앞허리 양쪽에 두 개의 주름이 있다. 하나는 앞주름선과 일치하고 다른 하나는 첫째주름과 주머니 사이에 있다.
재킷의 종류
·블레이저 : 캐주얼 웨어, 비즈니스 웨어, 포멀 웨어로 입을 수 있는 용도가 다양한 품목으로 네이비컬러가 대표적이다.
·스포츠 재킷 : 가벼운 비즈니스 웨어나 주말의 레저웨어로도 적당하다.
·노퍽 재킷 : 수렵복에서 유래된 재킷으로 어깨부위가 편안하며 앞쪽 두군데, 뒤쪽 한군데에 넓은 주름을 잡아서 기능성을 살린 스타일.
·슈팅 재킷 : 사냥할 때 착용하는 재킷. 플리츠 포켓이나 벨로즈 포켓이 달려 있다.
·해킹 재킷 : 영국의 스마복 스타일. 길이가 약간 길며 양쪽 옆구리에 트임이 있고 허리 주위를 조여 밑단이 넓어지는 스타일.
·사파리 재킷 : 1920년대에 사냥꾼들이 적도의 더은 기후에서 입을 수 있도록 가볍고 질기며 장비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여러개 달려 있다
셔츠칼라의 종류
·레귤러 칼라 : 전통적인 스타일로 누구에게나 어울리고 어떤 스타일의 수트와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버튼다운 칼라 : 칼라 깃의 끝을 단추로 고정시킬 수 있는 칼라.
·탭 칼라 : 윈저공이 개발한 셔츠칼라로 깃 양쪽에 고리가 달려 있어 타이의 매듭 밑에서 서로 연결하여 타이 모양을 고정시킨다.
·윈저 칼라 : 윈저공이 개발한 셔츠의 칼라로 와이드 스프레드 칼라라고도 한다. 깃의 각이 벌어져 있고 풀을 먹여 빳빳한 포멀 칼라이다.
·라운드 칼라 : 칼라 깃끝이 둥그스름한 스타일.
·핀홀 칼라 : 셔츠 깃을 핀으로 조여 입는 스타일.
코트
·폴로 코트 : 스포츠 관전용에서 유래된 코트로 오늘날에는 정장용 코트로 일반화되어 수트와 함께 입는다.
·체스터 필드 코트 : 영국의 체스터 필드 백작의 이름을 딴 것으로 싱글 여밈과 더블 여밈의 두가지가 있고 비즈니스 수트나 턱시도와 함께 착용한다.
·발마칸 코트 : 비즈니스 차림에서부터 캐주얼 웨어에 이르기까지 유용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트.
·트렌치 코트 : 방수소재인 개버딘으로 되어 있고 수트나 블레이저등 포멀한 의복과 함께 입는다.
·더플 코트 : 모자가 달려 있고 단추대신 나무로 된 토글과 삼으로 만든 끈이 달려 있다. 주로 스포티한 옷에 착용하지만 정장과 입어도 독특한 분위기가 나므로 젊은 사람에게는 권해 볼만하다.
·피 코트 : 두꺼운 소재에 섬세한 재봉이 되어 있는 머린 감각의 코트. 스웨터나 셔츠등과 함께 캐주얼한 감각으로 입는다.
캐주얼 셔츠
·티셔츠 : 본래는 남성의 언더웨어였으나 일상복으로 입게 되었다.
·스포츠 칼라 셔츠 : 칼라가 젖혀져 있어서 목이 노출되는 셔츠.
·하와이언 셔츠 : 독특한 색채의 꽃, 나무 등의 대담한 무늬가 프린팅된 셔츠. 리조트웨어로 입으며 알로하 셔츠라고도 한다.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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