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어패럴(대표 변승형)의 진 캐주얼 브랜드 「쉐비뇽(Chevignon)」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하며 순조로운 영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쉐비뇽」은 하반기에 갤러리아 압구정점과 현대 목동점에 입점, 매장수를 9개점으로 늘렸다. 「쉐비뇽」은 지난 상반기에도 롯데와 신세계 등 7개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었다.
사업부장인 강효문 이사는 “진 캐주얼의 상승세에 힘입어 매장이 순조롭게 오픈되고 있다. 매출도 롯데 본점 등 핵심 매장에서 중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하반기에는 데님 소재의 활용 범위를 재킷, 코트 등으로 확대하는 등 진 전문 브랜드로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강 이사는 “최근에는 진 전문 브랜드 외에도 여성 캐릭터 및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에서도 데님 비중을 강화하고 있으므로 소재와 스타일 등에서 차별화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일 것이다. 반면 베이직 상품은 9만원대 청바지를 판매하는 등 가격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쉐비뇽」은 하반기에 명동과 이대에 직영점을 오픈, 매장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시도할 예정이다. 테마가 있는 진 파티를 월별로 실시하며 패션감각이 뛰어난 연예인을 통한 스타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쉐비뇽」은 지난달 12일 하얏트호텔에서 이색적인 진 패션쇼를 가졌다. 이번 이벤트는 유럽피안 룩의 감성이 살아있는 「쉐비뇽」 진을 개성있게 믹스 & 매치,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 행사였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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