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혜정·패션 코디네이터(codyline.com)
저번 호에 이어 여성복의 기본 아이템 명칭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1) 팬츠
·배기 팬츠 : 품에 여유가 많은 바지이며 허리부분에 주름을 잡아 허리 주위와 엉덩이 둘레는 품이 넉넉하고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
·벨보텀 팬츠 : 바지통이 무릎까지는 좁고 무릎아래에서 바짓단 까지 종모양으로 넓어진 형태의 바지.
·버뮤다 팬츠 : 무릎 위 길이의 바지통이 좁은 반바지. 바지 밑단에 커프스가 달린 경우에는 사파리 쇼트라고 부른다.
·드레이프 팬츠 : 허리의 좌우에서 엉덩이 부근까지 여러 개의 입체적인 주름을 넣어 힙을 강조하는 디자인.
·진 팬츠 : 원래 데님으로 만들어진 작업복바지에서 유래되었으며 솔기나 주머니에 스티치 장식이 되어 있다.
·조드퍼드 팬츠 : 승마바지의 일종으로 허리에서 무릎까지는 풍성하고 무릎아래에서 발목까지는 딱맞게 되어있다.
·니커즈 : 바지통이 무릎선에서 조여지도록 개더로 처리하여 밴드를 댄 것.
·서스팬더 팬츠 : 가슴받이에 끈이 달린 바지통이 넓은 바지.
·비브 점프 슈트 : 정사각형의 앞바대를 덧붙인 바지로 어깨끈이 있다.
(2) 원피스
·드롭 웨이스트 드레스 : 몸판을 허리선 아래로 길게 연장시키고 스커트 부분은 넓게 퍼지는 스타일의 원피스.
·엠파이어 드레스 : 허리선이 가슴 아래까지 올라오며 짧은 퍼프 소매에 슬림한 라인의 스커트로 된 원피스.
·시스 드레스 : 몸에 꼭 맞는 실루엣으로 몸판과 스커트가 한 장으로 연결되어 허리선에 솔기선이 없고 다트가 있다.
·스트랩리스 드레스 : 어깨부분이 노출되어 상의부분에 철사를 넣어 모양을 고정시킨 원피스.
·티어드 드레스 : 스커트 부분이 티어드 스커트로된 원피스.
·프린세스 드레스 : 어깨선부터 밑단까지 양쪽에 절개선이 들어가 있는 원피스.
(3) 코트
·발마칸 코트 : 라글란소매와 컨버터블칼라가 달린 클래식한 코트.
·박스 코트 : 어깨부터 밑단까지 직선으로 재단되어 박스형의 실루엣으로 된 코트
·케이프 코트 : 어깨 부분에 케이프를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코트.
·판초 코트 : 남미의 민속복에서 유래한 코트로 한 장의 천에 구멍을 뚫고 머리를 넣어서 입는 스타일.
·체스터 필드 코트 : 앞여밈은 싱글이나 더블이며 검은색 벨벳 칼라에 허리가 약간 들어간 스타일의 코트.
·프린세스 코트 : 어깨선부터 밑단까지 절개선이 들어가 있으며 허리선이 꼭맞고 밑단은 플레어 지는 스타일의 코트.
·텐트 코트 : 피라미드 모양으로 어깨는 잘 맞고 아래로 갈수록 퍼지는 스타일.
·트렌치 코트 : 라글란 소매가 달려있고 앞여밈은 더블이고 벨트가 달려 있다.
·랩코트 : 단추가 없고 허리에 끈으로 묶어 여며서 입는다.
(4)네크라인
·바토 네크라인 : 보트네크라인과 비슷하나 그보다 더 옆으로 벌어진 목선.
·스퀘어 네크라인 : 사각형처럼 모가난 네크라인
·원숄더 네크라인: 한쪽어깨에서 반대편 팔아래로 대각선으로 뻗어있는 비대칭라인
·스쿠프 네크라인 : 깊고 둥글며 곡선으로 된 네크라인으로 U자형이다.
·드로스트링 네크라인 : 목선부분의 많은 여유부분을 끈으로 모아 형성한 네크라인
(5)칼라
·버튼다운 칼라 : 칼라 끝에 단추를 달아 포인트를 준 칼라로 일반적으로 남자셔츠에 주로 쓰인다
·케이프칼라 : 어깨에서부터 늘어진 크고 둥글게 잘린 칼라형태.
·테일러드 칼라 : 수트에 많이 쓰이는 칼라로 딱딱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
·컨버터블 칼라 : 단추를 열거나 채워입을 수 있게 재단된 칼라이다.
·카울칼라 : 앞중심에서 주름이 잡혀 늘어진 칼라로 바이어스로 재단되기도 한다.
·숄칼라 : 어깨에 걸치는 숄처럼 뒤에서부터 앞까지 이음선이 없는 칼라다.
(6) 소매
·벨소매 : 진동둘레에서는 잘맞고 소매끝으로 갈수록 종모양으로 넓어진다.
·비숍소매 : 손목부분의 소맷부리를 주름을 잡아 풍성하게 한 긴소매로 진동부분은 편평하게 처리하거나 주름을 잡을 수도 있다.
·돌먼소매 : 소매와 몸판부분을 분리하지 않고 한부분으로 재단하거나 분리하여 재단할 수도 있고 진동부분에 여유가 많다.
·드롭숄더 소매 : 어깨끝에서 5~10센티 연장된 어깨솔기로 된 형태이다.
·레글런 소매 : 네크라인에서 소매에 사선으로 절개선이 들어간 소매이다.
이외에도 더 많은 명칭이 있으므로 패션전문서적을 구입해서 공부해두는 것이 좋다. 적어도 고객보다 앞서서 알고있어야 하며 잘못된 아이템명칭은 고치도록 해야한다.
다음호에서는 남성복명칭에 대해서 공부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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