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아(대표 이범)가 이번 시즌 라이센스 브랜드 「마리끌레르」를 런칭한다.
지난 6월30일 프랑스 마리끌레르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한 에스콰이아는 올 F/W 시즌부터 「마리끌레르」를 전개, 한층 더 고급스럽고 여성스러운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리끌레르」는 20대 중·후반의 트렌드에 민감하면서도 페미닌한 감성의 커리어 우먼을 주 타겟으로 하이 퀄리티의 엘레강스한 드레스화를 지향하며 베이직한 디자인을 더욱 로맨틱하고 여성스럽게 표현했다.
특히, 올 F/W에는 ‘로맨틱 엘레강스’를 테마로 수공예적이고 빈티지적인 느낌의 셔링, 도트, 꽃프린트 등의 디테일로 소녀적인 감성을 강조했다.
소재는 천연 가죽의 느낌을 최대한 살렸으며, 블랙 컬러에 그레이·블루·브라운 등의 컬러를 콤비시켜 신비로운 느낌을 표현했다.
가격대는 ▶펌프스 16만8천원∼17만8천원 ▶미들부츠 20만8천원∼21만8천원 ▶롱부츠 31만8천원 이상으로 「에스콰이아」, 「기라로쉬」, 「패션리더」, 「포트폴리오」 등 에스콰이아의 다른 여화 브랜드들보다 좀 더 고가라인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전체 여화 물량의 10%정도를 차지하는 「마리끌레르」는 대도시의 「에스콰이아」 대리점과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대형 백화점의 「에스콰이아」 매장 중심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류송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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