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 유통 중심·합리적인 가격대 제시
여성 캐릭터 「YK038」과 영 캐릭터 캐주얼 「샤틴」을 전개하는 YK038(대표 권순영)이 내년 S/S에 「흄(HUM)」을 런칭한다.
「흄」은 남:여성 상품 구성비가 50:50인 유니섹스 캐주얼. 「흄」은 ‘휴머니즘’의 문화·가치관을 브랜드의 가치로 설정하고 인간적·편안한·합리적인 감성과 문화를 제안하는 감성 캐릭터 캐주얼로서의 시장 안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YK038은 “「YK038」과 「샤틴」은 디자이너의 캐릭터와 독특한 감성을 표현한 상품으로 브랜드 가치를 만들어 가는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새롭게 전개하는 「흄」은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좋아하는 인간적 감성을 중요시하면서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가 되는데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인 타겟은 자유롭고 합리적인 감성을 가진 10대 후반∼20대 중반. 「흄」의 문화를 이해하고 실용성을 중시하는 30대 후반까지의 소비자 또한 타겟으로 잡고 있다.
상품은 베이직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주류를 이루면서 자유로움과 개성을 추구하는 단품 크로스 코디 및 토털 코디를 제안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컬러는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가 주가 된다.
아이템별 가격은 ▶재킷·점퍼 5만6천∼13만원 ▶티셔츠 1만9천∼5만9천원 ▶셔츠 2만5천∼7만9천원 ▶스커트·팬츠 4만9천∼8만9천원 ▶데님 6만9천∼12만원 ▶니트 2만9천∼6만9천원 ▶액세서리 3만9천∼8만9천원선으로 내 놓을 계획.
유통은 대리점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며 내년 S/S에는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는 서울 주요 백화점 매장도 확보할 계획이다.
「흄」의 상품 준비는 현재 권순영 사장이 총괄하는 가운데 남성복은 「닉스」출신의 정욱준 실장이 여성복은 「YK038」출신의 이민경 팀장이 담당하고 있다.
「흄」은 내달 중순경 런칭 쇼를 개최, 브랜드를 선보일 계획이다.
엄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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