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이미지’컨설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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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5 오전 10:22:49

바젤커뮤니케이션(대표 권민)은 최근 패션시장에서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대행사 가운데 하나다. 이번 베스트 광고 설문에서도 「컨버스」와 「EXR」의 광고를 제작함으로써 국내 패션광고 시장의 주연으로 올라섰다. 바젤은 모라비안컨설팅과 늘 함께 일한다. 모라비안컨설팅이 브랜드의 전략과 마케팅을 컨설팅 한다면 바젤은 그 브랜드의 이미지를 컨설팅한다는 것이다. 이 회사 권민 사장은 “바젤은 광고대행사라기보다는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이 본업입니다. 모라비안바젤과 함께 작업함으로써 시장의 다양한 정보와 소비자 욕구 변화에 대해 좀 더 빨리 캐치할 수 있습니다. 또 그에 따른 마케팅의 베이스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고, 브랜드 이미지를 통해 진행될 수 있는 진보적인 캠페인과 이벤트를 제안해 광고주의 상품이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헬퍼(Helper)로서 도와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광고주의 제품을 축으로 광고주의 제품이 이미지로 표현된다는 것이다. 또 시장의 트렌드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창작하고 거기에 예술성과 시장성 까지도 동시에 안착시키는 작업을 한다는 것이 바젤만의 장점이라고 한다. 전략기획을 맡고 있는 김광진 팀장은 “멋진 그림보다는 전략적 그림의 추구가 바젤의 광고 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싼 모델과 포토그래퍼 보다는 브랜드의 성격과 추구하고자 하는 정체성을 정확히 아는 것이 광고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젤의 대표이사이며, 모라비안바젤의 대표이사인 권민 사장 또한 그 출신이 광고 대행사의 카피라이터와 AE 출신이었기에 전략과 그림의 혼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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