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주변의 클럽에서 놀다보면 스트레스가 다 풀려요.”
이미리 양은 주로 홍대 주변의 보세가게나 명동의 가두점에서 쇼핑을 한다.
「아디다스」 「푸마」 같은 스포츠 브랜드의 집업 점퍼나, 트레이닝 팬츠, 운동화를 많이 갖고 있다. 새로 상품이 나온다는 정보를 들으면 매장으로 나가 구경하는 것을 즐긴다.
힙합, 스포츠, 빈티지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을 즐긴다. 평소에는 교복을 입는 탓에 마음대로 옷을 입을 수 없지만, 주말에는 ‘제대로’ 차려입고 클럽을 찾거나 친구들과 백화점으로 쇼핑을 나가기도 한다
이미리 씨는, “맘에 드는 옷을 발견하면 주저없이 옷을 사는 편이다. 클럽에 갈 때는 다양한 스타일의 옷을 ‘실험’해 볼 수 있어서 좋다. 특히 비슷한 성향을 지닌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자리고, 마음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1주일에 한 번은 꼭 들른다”고 말했다.
오는 31일의 클럽데이가 정말 기다려진다고. 헌팅캡이나 성글게 짠 니트 모자를 새로 구입할 계획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