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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트유니온과 제휴…종합광고대행사로 발돋움

2006-03-27 오전 10:12:18

■유통광고/제이시디자인 제이시디자인(대표 장창식)은 패션 아웃렛 유통을 기반으로 성장한 유통광고전문대행사다. 특히「프리미엄아웃렛」을 전개하는 브라이트유니온과 업무 제휴를 통해 단기간에 유통광고 분야에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제이시디자인은「프리미엄아웃렛」수원 영통점과 원주점에 이어, 현재는 김해「휴앤락」, 「프리미엄아웃렛」광주와 청주점, 전주「메가월드」, 순천「칼라힐」, 평택「판타지아」, 대구「더블럭」등 광고 대행을 맡고 있다. 대구 「더블럭」은 얼마전 톱스타 소지섭을 기용해 지면 및 TV광고 촬영도 마쳤다. 제이시디자인이 이처럼 많은 유통 광고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이 분야에서 독창성을 지닌 독보적인 대행사라는 점도 있지만, 그보다는 광고주들이 제이시디자인의 광고 비주얼 작업에 높은 점수를 준데 따른 것. 감각적인 아트워크와 신선한 기획력으로 실체가 없는 선진형 아웃렛 유통을 비주얼을 통해 효과적으로 보여 줬다는 평이다. 장창식 실장은 “일반 분양광고와 달리, 아웃렛 광고는 패션업체와 이에 종사하는 사람을 1차 타겟으로 한다. 가장 감각적인 이들에게 어필하기 위해선 일반 분양광고같이 해서는 안된다고 판단, 감각적인 비주얼에 치중했는데 이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초기에는 선진형 패션 아웃렛이 생소하고 경험도 부족해 자료 수집을 많이 했다. 이 때문에 지금은 컨설팅을 해도 될 정도로 전국 패션 아웃렛 분양과 시행에 대한 충분한 자료를 보유하게 됐다”며, “그동안 축척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해, 광고주와 브랜드에 광고를 통해 성공을 안겨 주는 대행사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이시디자인은 유통광고로 쌓은 실적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종합광고대행사로 거듭나기에 한창이다. 이미 서울남산타워, 건강 솔루션기업 이룸라이프 등과 광고계약을 체결했다. BI CI 대행업무도 진행, 「메가월드」「세녹스」와 중국 상해 브랜드인 「로뎀빌」의 제작도 대행했다. 제이시디자인은 크리에이티브와 광고주 파트너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영입과 함께 직원 재교육에도 주력하고 있다. 장 실장은, “매일 일정시간 광고 마케팅에 관한 회의를 광고주와 소비자가 원하는 광고에 대한 스터디를 하고 있다. 또 전 사원에게 마케팅 관련 리포터를 2주에 한 번씩 작성 제출케 해 현실감각을 유지하고 체계적인 지식을 쌓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경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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