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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컨설팅 실시…라이선스·해외사업도 적극적

2006-03-27 오전 10:09:32

■BI·CI/디자인네트워크 디자인네트워크(대표 이병주)는 기업 비주얼 전략에 필요한 전 분야를 대행하는 통합컨설팅기업이다. 90년 설립해 올해로 15년을 맞는 디자인네트워크는 그 동안 기업 네이밍, BI, CI 개발을 비롯해 기업 이미지 컨셉 개발과 심볼 등 기업 비주얼 디자인 개발 등을 주로 대행해 왔다. 또 명함 업무용 봉투 등 사무용 서식류를 비롯해 신분증과 같은 총무 행정 서식, 포장지 판촉물 등 프로모션 디자인 개발 등 각종 응용 시스템 비주얼 디자인 개발도 대행하고 있다. 디자인네트워크에서 개발 대행한 BI CI로는 세계도자기엑스포를 비롯해 조선호텔, 국민일보, 시사저널사, 삼성화재 등이 있고,「까르뜨니트」,「니」,「예스비」,「베스띠벨리」,「로하스」,「닥스골프」,「헤지스」,「톰보이」등 많은 패션 브랜드들도 디자인네트워크의 손을 거쳐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직원 수는 디자인부문 7명과 전략팀 3명을 비롯해 15명이 근무하고 있는 디자인네트워크는 기업컨설팅과 브랜드 통합마케팅 업무도 대행하고 있다. 「트루사르디」런칭 시에는 그린마케팅이란 색다른 시도로 업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소울 프로젝트’ 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시켜 주는 통합마케팅이 디자인네트워크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이미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디안」을 소비자에게 새롭게 재조명시켰다. 이지연 수석 팀장은 “처음에는「인디안」이란 브랜드명에서 풍기는 선입견 때문에 네이밍 교체를 포함한 여러 각도에서 검토가 있었지만, 브랜드가 지닌 역사성을 감안, 브랜드 네이밍은 그대도 가져가면서도 올드한 이미지를 벗는데 주력했다. 특히 비주얼 측면에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킨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임페리얼」에 이어「슈페리어」의 새 이미지 만들기가 한창이다. 디자인네트워크는 플래닝코리아라는 자회사도 설립, 자체 개발한 아웃도어 브랜드 「엔서」의 라이선스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브랜드 광고 기획 및 제작 대행업무와, 해외 비즈니스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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