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 정승원 대리
“올해도 내수경기는 그다지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정고객 관리를 통해 불황을 극복해 나갈 방침이다.”
현대 무역점은 올해 ‘편안함과 새로움이 있는 백화점’이라는 기치에 따라 기존 고객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다.
일회성의 이벤트, 단발적인 행사는 줄이고 VIP룸 제공, VIP 인센티브 제공 등 기존 우수고객에 대한 우대를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 무역점에서 판매사원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정승원 대리는 어느 때보다 고객에게 편안함과 친근한 태도를 가져야 함을 교육시 강조한다고 한다.
“정형화되고 습관적인 응대 태도에서 벗어나 가족을 대하는 친근한 태도로 고객을 응대하도록 하고 있다. 최근 감성교육의 비중을 높였다. TV동화, 영화 등을 보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등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 그는 브랜드 영업담당자들에게는, “경기침체로 매출이 하락되었다고 해서 판매사원과 본사 직원이 서로 얼굴을 붉히기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의 든든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판매사원에게는, “경쟁력 있는 판매사원이 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마인드, 상품에 대한 전문성을 갖추고 비전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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