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절감으로 불황돌파
가+
가-

2006-03-24 오후 4:58:22

◇ MK트렌드 「티비제이」/ 김선영 기획팀장 김선영 「티비제이」 기획팀장은, “올해는 하반기나 돼야 경기가 풀릴 것으로 생각된다. 상반기까지 경기가 힘들더라도 물량을 줄이는 긴축 운영을 하지 말고, 고객의 지갑을 열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베이직한 라인만으로 승부수를 두기에는 무리가 있다. 트렌드에 맞는 뉴 베이직 라인의 상품을 늘려 다양한 디자인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작년 많은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한 데는 정상 판매의 부진이 컸다는 게 김 팀장의 생각이다.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스타일 수로 정상 판매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게 MD들의 과제. 김 팀장은, “경기가 불황일 때는 판매율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게 우선”이라며 “임가공업체를 직접 운영한다든지, 다각도의 해외 소싱을 통해 소매가대비 원가율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캐주얼 브랜드들이 스타일리시한 여성 제품의 비중을 늘려 여성복에서 이탈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상품을 더 많이 기획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