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력있는 유럽과 미주 바이어 없어 아쉬웠다”/ 기능성 웰빙 소재 눈길 끌어 - 관련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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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D에 바란다

2006-03-15 오전 11:35:49

1층 1관(City Wear관:폴리에스테르, 폴리교직물, 린넨 등) ·효성:실질적인 상담건수가 부족했다. 대형 메이저급 바이어의 참여가 저조했다. 행사개최의 시기를 조율할 필요가 있다. 보통 직물 성수기인 3월은 11월에서 12월 초 판매계획에 의한 생산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시점이므로 이로 인해 실질적인 구매율과 바이어 참여율이 적을 수밖에 없다. ·티엘:바이어 참여율은 만족한 수준이나 찾아온 바이어의 대부분이 국내 제품의 동향파악과 카피가 주목적인 중국, 동남아 바이어가 대부분인 점이 아쉬웠다. 유럽과 같은 실질적인 구매력을 가진 국가의 바이어는 작년과 비슷했거나 더 줄어들었다. 또한 무작정 대기업 밀어주기 식의 편파적인 부tm 위치 배정도 문제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신기술이나 제품을 가진 중소기업이라도 중소기업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큰 지원을 못 받고 있는 것 같다. 시장성을 가진 업체에 홍보 지원이 절실한 때다. ·서광산업: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이어 숫자는 만족스러우나, 실질적인 구매로는 잘 이어지지 못했다. 바잉오피스와 같은 외국의 유명 바이어들의 참여가 거의 없었으며, 바이어에 대한 홍보와 이에 따른 적극적인 국가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상담을 통한 홍보성과에는 만족한다. ·영풍필텍스:경쟁력 있는 업체의 발굴과 바이어 참여가 부실했다고 생각한다. 국내 전시회는 이미 값싼 인건비와 높은 기술력을 갖춘 중국에 바이어의 발걸음을 내어주고 있다. 신소재 개발이 필요한 때이다. 신소재에 의한 신제품 개발에 인색하고 서로 카피하기에 급급한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구전시회는 더욱 설 자리가 없을 것이다. 따라서 행사 사무국에서는 선진국의 기술, 설비, 인력, 마케팅 분야 등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우리 현 업계에 대한 혁신적인 체질 개선을 도모해야 한다. 2관(Sports/Fancy관: 실크, 폴리아미드, 코튼 등) ·명진섬유:외국 바이어의 참여가 저조했다. 해외 바이어들이 가격경쟁력이 월등한 중국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기술개발과 국가적인 지원이 시급하다. ·미두섬유:해외 바이어가 부족하다. 국가적인 홍보 부족이 원인이라며 국가 차원에서 경쟁력 있는 국내 업체 발굴과 바이어 유치에 적극 나서야 한다. 국내 소재의 중심인 화학섬유 분야는 중국의 발빠른 추월로 가격경쟁력에서 떨어져 전망이 낮으므로 신소재 분야를 개척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국과는 상생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원료와 관련된 모든 전공정은 중국에서 진행하고 방적, 방직, 제직, 염색, 가공 등 기술분야인 후공정을 우리나라가 맡음으로써 중국과 공존해야 한다. 3관(Home Textiles: 홈텍스타일, 산업자재, 패션부자재 등) ·쉐메릭:대구를 대표하는 국제 브랜드로서의 쉐매릭을 잘 홍보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덕분에 홍보효과가 좋았다. 중동 쪽 바이어들의 상담이 대부분이어서 가격 입장 차이로 인한 실질적인 구매로 이어지지 못한 점이 아쉽다. ·미엽 텍스타일 아트:일본과 중동 쪽 바이어가 대부분이고 전체적으로 실적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행사였다. 일본 바이어의 상담이 어느 정도 이뤄지기는 했으나, 실제 구매력이 있는 유럽과 미주 바이어의 참여가 없어서 아쉽다. 전반적인 행사 흐름은 만족스러웠다. ·마카스 시스템:많은 지원이 있었음에도 서울 쪽 업체의 참여는 적은 편이었다. 국제적인 행사와 국내에서의 입지 강화를 위해서는 더욱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 대학생 명예기자 공동취재단:강나루·김소연·이주현·최혜영·최준영 (대구 계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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