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nC코오롱 「오타바」
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지난 봄에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 「오타바(OTTAVA)」를 출시했다.
「오타바」는 숄더백 기준 8~10만원 안팎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했으며, 세미정장에서 캐주얼에 이르기까지 어떤 착장에도 자연스럽게 코디되도록 기획했다.
초기에는 백화점 위주로 전개하지만 가을부터는 가두상권에도 진출한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15평 안팎의 매장이 공략 대상.
「오타바」는 20대 초중반 여성을 집중 공략하고 있다. 학생들이 주요 고객인 기존 백팩 브랜드와 달리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로서 ‘캐주얼 잡화시장’이란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나가겠다는 것.
「오타바」는 지난달 30일 신세계 강남점 1층에 1호점을 오픈했다. 1차년도인 올해 백화점 12개점과 노면점 14개점 등 26개 유통망에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며, 내년에는 46개점서 240억원을 목표하는 등 볼륨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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