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에 대한 선호도는 대리점주 사이에서도 최고였다.
「쇼콜라」는 전국 가두상권과 백화점 대리점주와 중간관리 대상으로 실시한 베스트 브랜드 설문에서 최고 브랜드와 매장 교체 시 희망하는 브랜드,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 광고 마케팅을 잘 하는 브랜드에서도 1위를 차지, 8개 항목 중 4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해 4관왕에 올랐다.
「쇼콜라」의 선정 이유로는 보령메디앙스로 브랜드 전개권이 넘어간 이후 점주들에게 안정감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또 차별성이 강해졌다는 의견과 오리지널리티를 회복했다는 의견도 많았다. 「아가방」은 상품력이 뛰어난 브랜드와 VMD가 돋보이는 브랜드에서 1위를 차지했고, 매장 교체 시 희망하는 브랜드와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 광고 마케팅 우수 브랜드에서는 「쇼콜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가두상권에서 탄탄한 유통망을 갖춘 「디어베이비」와 할인점과 대리점 유통으로 발빠른 변화를 추진한 「베비비부」의 약진도 눈에 띈다.
「디어베이비」는 급성장 브랜드에서 「베비라」「쇼콜라」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베이비부」는 총 8개 항목 중 6개 항목에서 4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베이비헤로스」의 선호도 상승과 「알로앤루」의 새로운 등장도 눈에 띄는 대목. 신규 브랜드인 「알로앤루」는 급성장 브랜드 5위에 이름을 올려, 주목을 받았다.
모기업인 매입유업에 대한 신뢰와 무리하지 않는 영업 방식과 중장기적으로 비전 제시에 점주들이 좋은 평을 해주고 있다. 또 「밍크뮤」 이후 4년 만에 등장한 유아복이란 점에 기대치를 많이 갖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상품력이 뛰어난 브랜드에서는 「아가방」(27.0%)에 이어 「압소바」(21.0%), 「파코라반」(14.0%), 「베이비헤로스」(11.0%), 「엘르뿌뽕」(8.0%) 순이었다.
VMD가 돋보이는 브랜드에서는 1위 「아가방」(26.0%)에 이어 「베이비부」「쇼콜라」가 2,3위를 차지했고, 「밍크뮤」(17.0%)와 「엘르뿌뽕」(10.0%)가 뒤를 이었다.
광고 마케팅을 잘 하는 브랜드에선 「쇼콜라」(23.0%)가 「아가방」(21.0%)을 2% 박빙의 차로 제치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베이비부」「베이비헤로스」「프리미에쥬르」 순이었다.
판촉이벤트를 잘 하는 브랜드에서는 「압소바」(38.0%)에 이어 「파코라반」(21.0%), 「베이비부」(18.0%), 「베이비헤로스」(18.0%), 「엘르뿌뽕」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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