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일모드 「마리끌레르스포트」
이번 봄에 출시한 여성복 브랜드 「마리끌레르스포트」가 가두상권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리끌레르스포트」는 이번 설문에서 출시 3개월 만에 급성장한 브랜드 2위, 상품력이 뛰어난 브랜드 4위를 차지하는 등 점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 점주는, “‘마리끌레르’라는 브랜드가 마음에 들어서 매장을 열었다. 가격에 비해 디자인이 뛰어나 고객들에게 권할 때에도 자신감이 생긴다”며 브랜드에 대한 만족을 표현했다.
「마리끌레르스포트」는 현재 매장 35개를 열었다. 1월 중순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3.5일에 매장 한 개씩을 연 셈. 이는 최근 내수경기회복이 늦어져 여타 브랜드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마리끌레르스포트」는 상반기 5개, 하반기 30개 매장을 추가해 올해 70개 유통망을 목표로 한다.
곽희경 제일모드 사장은, “가두점 중심의 중저가 여성복 시장을 공략한 것이 잘 맞은 것 같다. 고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200만∼300만원, 평일에는 70만∼80만원의 점당 일매출을 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마리끌레르스포트」는 차후 대리점 오픈 지역 선별작업과 VMD 차별화, 스타마케팅과 적극적 마케팅 플랜 활용으로 점효율을 극대화시키는 2단계 브랜딩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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