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ern Girls
판쵸와 레더 부츠, 큼지막한 메탈 버클의 가죽벨트 등과 함께 데님을 중심으로 한 코디네이션이 웨스턴 룩으로 소개되었다.
「디스퀘어드2」는 산악지대의 목동을 연상케 하는 로프 모양의 액세서리와 모자, 스웨이드와 레더 등을 사용하였으며, 몸에 꼭 맞는 체크 셔츠로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하였고, 페이즐리 프린트의 소프트한 실크 블라우스를 워싱 데님과 매치시킨 「마이클코어스」는 프린지 장식과 브이넥 니트 베스트, 부드러운 챙의 모자로 이색적인 웨스턴 스타일을 완성하였다.
Retro Blue
미드 톤의 아름다운 블루 컬러로 1970년대 젊은층을 끌어들였던 블루 진이 레트로 트렌드와 함께 소개되었다.
걸리시 룩을 전개한 D&G 컬렉션에서 레트로 컬러의 블루 진은 마이크로 미니와 크롭트 팬츠로 제안되어 이번 시즌 키 아이템으로 등장하였으며, 「마이클코어스」와 「마크제이콥스」, 런던 쇼의 「질카」는 1970년대 스타일의 벨부트(bell-bout) 팬츠를 장식적인 가죽 벨트와 코디네이션하였다.
Classic Indigo
2003년 봄·여름 시즌, 칼 라거펠트의 ‘샤넬’을 통하여 주목받게 된 인디고 컬러의 클래식 데님은 이제 데님의 트렌드 컬러로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번 시즌, ‘안나 수이’와 ‘마크 제이콥스’ 같은 주요 디자이너의 쇼에서 장식 없는 깔끔한 커팅의 스트레이트 팬츠로 소개되었다.
소프트 터치의 실크나, 니트가 빈티지 스타일과 클래식 장식의 탑으로 코디네이션되어 대비되는 터치감으로 밸런스를 이루었으며, 「블루마린」은 워싱한 인디고 진을 애니멀 패턴의 탑과 매치시켜 엘레강스 스타일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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